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최진원

오늘은 학원 액티비티에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9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을 하는데 비해금요일은 오후수업이 없고 대신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액티비티가 있습니다.매주 금요일마다 학원 선생님들 중 한분 동행하에 주로 토론토 명소에 다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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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캐나다] Start 벤쿠버

서포터즈 : 정민재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캐나다, 벤쿠버생활을 전해 드릴게요! 필리핀에서 약1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밴쿠버에 입성했어요.밴쿠버 땅을 밟자마자 처음 든 생각은 “선글라스는 필수다.” 이었답니다. 햇빛이 필리핀 바기오 보다 훨씬 강렬하고 살이 타들어 가는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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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캐나다] 아듀, 필리핀

서포터즈 : 정민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후기네요. 저는 짧다면 짧고 기다면 긴 8주의 연수를 마치고 바로 캐나다로 가게 되었어요. 마지막 텀이라 그런지 떠나기 전 몇 주 전부터 마닐라에 갈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한편 캐나다에 가는게 무섭기도 한 여러 가지 감정이 뒤 섞여서 나타났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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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캐나다] About 파인스 기필성

서포터즈 : 정민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인스 어학원 옵션수업인 ‘KPS’(기필성)을 소개 해 드릴게요. 기필성은 ‘기필코 성공한다.’의 약자로써 마지막 텀 학생들, 빡세게 영어에 몰입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옵션수업이에요. 파인스에는 여러 가지 무료 옵션수업들이 있는데 기필성은 한 달에 3200페소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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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캐나다] 필리핀 빵 탐구

서포터즈 : 정민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리핀 빵에 대해 소개 해 드릴게요.저는 정말로 빵을 사랑합니다.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하셨나요? 그래도 저는 빵이라는 주제로 선생님이랑 공통점을 찾게 되어서 필리핀선생님과 처음으로 나들이를 나갔어요. 수업시간에 빵얘기가 나와서 “나는 밥은 안 먹어도 빵은 먹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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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캐나다] 바기오 번헴파크둘러보기

서포터즈 : 정민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기오에 위치한 번헴파크에 대해 소개 해 드릴께요! 번헴파크는 제가 공부하고 있는 파인스에서 택시로 15분정도 떨어져 있는 바기오에 위치한 공원이에요.자전거를 빌려서 타거나(50페소에 한 시간, 상태가 썩 좋진 않아요.), 호수에서 오리배도 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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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캐나다] episode18 - 현지에서 병원이용하기, ...

서포터즈 : 박지연

어학연수 오실때 꼭 유학생 보험 들어서 오세요!! 꼭이요 꼭!! 한국에서 잘 안아팠는데 혹시나 아프겠어? 싶어서 아니면 10~20만원의 돈이 아깝다는 생각때문에 보험을 들지 않으신다면 그건 큰 오산입니다!물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람일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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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캐나다] episode17 - 은행이용하기, 현금 인출...

서포터즈 : 박지연

이번편에서는 현지 은행에서 현금인출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어학연수를 오게 된다면 현지계좌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2개월정도의 단기라면 모르겠지만 6개월 이상을 머무르게 된다면 필수입니다! 우리는 외국인 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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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캐나다] episode16 - 은행계좌 계설하기

서포터즈 : 박지연

은행계좌 계설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은행계좌는 캐나다와서 셋째날에 만들었었는데 이제서야 소개하게 되네요. 사실, 이건 정말 토론토 감자유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다른건 혼자서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은행가서 계좌를 계설하는 일은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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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캐나다] 토론토에서 외국인친구들과의 스터디그...

서포터즈 : 이지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외국인 친구들과의 스터디그룹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해요~!스피킹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낀 저는 아일락 학원 같은 반에 마음맞는 클래스메이트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기로 했어요!한국인 오빠 한명, 일본인 여자아이 두명, 멕시코 여자아이 한명 그리고 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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