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2197. [캐나다] 4-[1] ILSC - Toronto Activities

서포터즈 : 김수빈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내용은 제가 다니고 있는 ILSC -Toronto 지점의 After school Activities 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릴껀데요 이렇게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매달 새로운 Session 이 시작되기전에 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주는 스케쥴표입니다. CN Tower Niagara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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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캐나다] 학원직원소개

서포터즈 : 이해걸

학원 직원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원 직원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학원 직원이 너무 많구요 한국인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한국 스태프분과 저희건물의 상담등을 담당하는 외국분 스테프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담당을 하는 직원분들도 계시는데요 엑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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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 [캐나다] 23 집 구하는 방법

서포터즈 : 신효은

밴쿠버에서 사는 집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한국의 하숙집 개념인 홈스테이에 살거나, 여러 사람들과 같이 사는 룸쉐어, 아님 혼자 집을 빌려서 사는 자취가 있습니다. 룸쉐어를 하는 것은 하우스나 아파트 안에 방을 빌려서 살고, 거실이나 주방, 화장실은 그 집에 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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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 [캐나다] 22 내가 만든 음식

서포터즈 : 신효은

제가 처음 홈스테이에 들어왔을 때에는 홈스테이 아줌마께서 요리를 하는 것을 허락해주시지 않았습니다. 불이 났을 경우에 저희 집이 나무로 만들어져서 타기도 쉽고, 제가 불을 내면 저는 이 집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 회사에서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리 하는 것을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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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캐나다] 21 현지문화생활

서포터즈 : 신효은

한국에서 친구들과 놀 때에는 주로 맛집 찾아 다니고 카페에 가거나 술을 마시러 가는게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 와서도 한국과 비슷한 생활을 합니다. 그것 외에는 당구장에 가서 포켓볼을 치거나 노래방을 갑니다. 저는 아직 안 가봤지만 볼링도 많이 치러 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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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캐나다] 23.밴쿠버생생서포터즈

서포터즈 : 나누리

사실 저는 5개월 넘게 홈스테이에서 지내고 있는데요!!!처음에는 친구랑 같이 왔기엔 홈스테이에서 살아보다가 집을 구해서 살아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 일거라 생각했는데...막상 집 구하기도 귀찮고 짐도 다시 싸서 이사해야하고 하는거 보니 결국 저랑 제친구는 홈스테이에 계속 살게 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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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캐나다] 22.밴쿠버생생서포터즈

서포터즈 : 나누리

오늘은 제가 만든 음식을 소개하려합니다!!!사실 홈스테이 엄마가 처음에는 집에서 요리하는 것 처음에는 허락안 해주시다가 시간이 흐르자 허락해주셨어요!!!하지만 캐나다는 조금만 집에 연기가 났다하면 센서가 그것을 감지해 집에 경보음이 울리고 난리가 납니다..한번은 친구랑 김치전을 해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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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캐나다] 21.밴쿠버생생서포터즈

서포터즈 : 나누리

오늘은 저의 밴쿠버 문화생활 중 카지노에 대해 알려드릴게용!!!사실 저도 이곳에 와서 한국에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카지노를 처음 가봤는데...한번이 두번이 되고 세번이되고..ㅎㅎㅎㅎㅎ제 생각엔 중독만 되지 않는다면 정말 카지노도 좋은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해요!!!!저는 처음에 밴쿠버에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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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캐나다] 6편 토론토 지사 방문기

서포터즈 : 김주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자유학 토론토 지사에 방문기를 적을거에요. 왜냐하면 앞서 얘기했듯이 저는 집을 구하다가 전화를 쓸 일이 많아 핸드폰부터 개통했어야 했거든요. 한국에서는 도착날짜에 맞게 (토론토는 한국과 –13시간 차이가 나요.) 토론토에는 13일 도착.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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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캐나다] 7편 현지문화생활

서포터즈 : 김태우

캐나다는 현지문화생활은 다문화 국가답게 매달 리틀 이태리, 필리핀, 베트남, 한인 축제가 많이 열리고자국 축제도 많이 열린다. 주로 토론토에서 크고, 유명한 우드바인 비치&공원과 하이파크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축제를 할 때 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나와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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