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김태우

홈스테이를 따로 하지 않은 나는 집을 따로 구해서 하우스 렌트를 했는데 완전한 하우스 렌트는 아니고 룸렌트와 하우스 렌트의 중간정도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집의 구조는 주인 아주머니가 사는 하우스 1층에 있는데, 뒤쪽으로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었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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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캐나다] 제9편 외국인 친구 소개

서포터즈 : 김태우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같다.어느 정도 영어 수준이 되면 한국인 비율이 많이 늘어난다.그래서 다들 문법 위주에 공부와 그냥 간단한 의사소통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이건 내가 고급 레벨의 수업이 아니라서 자세히 모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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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캐나다] 25.밴쿠버생생서포터즈

서포터즈 : 나누리

캐나다데이 2그렇게 어디가 명당일까 찾아나서는 중간에 이번 해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될거라는 소식을 듣고 저희는 캐나다 플레이스 주변 PUB을 찾다가 스팀웍스라는 곳에 갔어요! 저희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웨이팅을 해야만 했어요..그렇게 정말 운이 좋게도 불꽃놀이가 바로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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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캐나다] 24.밴쿠버생생서포터즈

서포터즈 : 나누리

캐나다데이7월1일은 캐나다의 국경일이에요!!!이 날을 캐나다 데이라고 하는데 이번 해는 캐나다 국가가 공식적으로 탄생한 1867년 이후 148번째 맞는 캐나다 데이였어요. 저도 주변 사람들로 들어보니 다운타운에 퍼레이드도 하고 밤에는 불꽃놀이도 한다네요!사실 그저 학교를 안 가는 날이라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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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캐나다] 25 생필품 구입과 가격

서포터즈 : 신효은

처음 연수를 올 때 샴푸, 린스 등을 다 가져오는 사람들도 있고 와서 사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후자였기 때문에 첫 달 생활비를 다른 달보다 더 많이 가져와서 와서 샴푸, 린스 등 생필품을 샀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생필품은 londondrugs 또는 shoppers에서 사는 편입니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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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캐나다] 24 캐나다데이

서포터즈 : 신효은

7월 1일은 캐나다의 생일인 ‘캐나다 데이’ 였습니다. 캐나다 데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이라고 하는데요. 올해가 148번째 캐나다 데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생일인 만큼 전 국민들이 축하해주고 축제를 즐긴다고 합니다. 밴쿠버에서는 낮에는 다운타운 길거리에서 퍼레이드 행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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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캐나다] 문화생활-보트타기

서포터즈 : 김지은

밴투버에서 살면서 좋은점은 호수가 가까워서 더운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레져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 중하나가 보트타기인데요 보통은 6인승이라 친구들 4-6명에서 함께 즐기면 가격도 절감되고 더할나위없이 재밌겠죠보트 렌탈은 회사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예약을 하면 더 편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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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캐나다] GBC학원 수업관련

서포터즈 : 김지은

GBC학원 설명할 때 언급했듯이 교육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강도가 월등히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질 좋은 무급인턴십을 진행하는 회사라서 그런지 학생들의 교육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학생은 한국학생들과 일본인학생들로 구성되어있고 한반에 11~12명 정도의 인원이 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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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캐나다] Gastown Business College

서포터즈 : 김지은

캐나다에는 코업비자나 인턴십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대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많이 와요그중에서 저는 GBC(Gastown Business College)라는 학원을 선택하게 됐습니다.GBC어학원은 무급인턴십을 주력으로 하는 학원입니다. 다른 어학원에서는 캐나다인턴십을 유급으로 진행하는 곳이 있긴하지만 무급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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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캐나다] 현지에서 내가 만든음식

서포터즈 : 김지은

홈스테이에서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홈쉐어를 하게되어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먹게되었어요 솔직히 홈스테이 할 때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지만 음식이 너무 안맞았었기 때문에 직접 장을 봐와서 매번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지금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번 요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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