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여다은

아이스캡&프렌치바닐라가 유명함한번쯤은 꼭 먹어보게 될 음료인것같아요가는 곳 마다 볼수 있을 겁니다^^Bloor yonge 역으로 가면 Toronto Republc Liberary 가 있습니다Bloor yonge 역에는 지하부터 스토어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인지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나가는길에있는 옷가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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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2. [캐나다] 3/10 토요일 토론토 도착

서포터즈 : 여다은

14시간의 기나긴 비행을 끝내고 홈스테이도착!미리 픽업신청을 했었는데 너무 편하게 홈스테이까지 갈 수 있었어요픽업신청은 강추!(만약 이용하지 않는다면 uber앱을 미리 깔아 놓고 사용하세요)밤10시 도착이라 간단한 notice를 듣고 선물드리고 바로 취침했어요(다음날 바로 OT가 있었음)캐나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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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4. [캐나다] 10. 론스데일 퀴마켓가기(Lonsdale Qua...

서포터즈 : 박준규

안녕하세요 생생서포터즈의 박준규입니다. 오늘다룰 주제는 론스데일 퀴이마켓입니다.quay를 보통 사람들이 퀘이라고 발음하는데 현지에서는 퀴이마켓이라고 한답니다. 알아두세요^^ㅎㅎㅎㅎㅎ 위치는 노스벤쿠버에 있구요 저번 주제였던 시버스타고 가면 바로 !! 한번에 갈수있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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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3. [캐나다] 9. 수상버스(Sea bus) 타기~~

서포터즈 : 박준규

안녕하세요 생생서포터즈의 박준규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수상버스 !!! 씨버스 타기입니다.타는 위치는 WATER FRONT역에서 타면되구요 위에 사진처럼 Sea bus 라고 써있어서 찾아가기 쉬워요. 사용법은그 전 주제였던 교통카드 사용법으로 타시면되요 sea bus는 2존요금이더군요 그리고 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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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2. [캐나다] 8. 교통카드 사용법 및 구매 방법

서포터즈 : 박준규

안녕하세요 생생서포터즈의 박준규입니다. 이번에 다룰 주제는 교통카드 사용법 및 구매방법입니다.보통 컴패스라는 카트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이걸 사면 현금으로 타는것 보다 약간 저렴하게도 탈수 있고요먼슬리패스라고 한달단위로 끈으면 더 저렴하게 탈수있어요 1존 먼슬리 패스요금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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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1. [캐나다] 7. 그라우즈 마운틴 가기(Grouse mount...

서포터즈 : 박준규

안녕하세요!! 벤쿠버의 생생서포터즈 박준규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그라우즈 마운틴!!!입니다. 위에 사진은 산정상에 곤돌라타고 올라가면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위치는 노스벤쿠버에 있구요. 6400 Nancy Greene Way, North Vancouver, BC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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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0. [캐나다] 6. 딥코드 가보기

서포터즈 : 박준규

안녕하세요 생생서포터즈에 박준규입니다. 오늘은 노스벤쿠버에 있으며 다운타운에서 많이 멀지않은 딥코브를 다루려고 합니다.위치는 Baden Powell Trail, North Vancouver, BC 여기이구요. 다운타운에서 버스타고 딥코브까지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렸던거 같습니다. 쿼리락(Quarry 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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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홈스테이 집 구조소개 + 홈스테이 룰 (규칙) 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

7730. [캐나다] 캐나다 홈스테이 집 구조소개 + 홈스테...

서포터즈 : 곽미성

안녕하세요 ! 제가 홈스테이에 머무른지도 조금있으면 2개월차가되네요ㅎㅎ 정말 벤쿠버에 2개월있으면서 정말많은 일들이 있었던것같아요 막상여기있는 날짜는 얼마 되지않는데요 ㅋㅋㅋ 여기있으면 금방 시간이 가는느낌이에요 오늘은 제가 홈스테이 적응차 홈스테이에 대한 룰에 대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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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 [캐나다] [벤쿠버]벤쿠버에서 미국으로 날아기가...

서포터즈 : 여다영

[벤쿠버]벤쿠버에서 미국으로 날아가기_미국여행 1탄https://www.instagram.com/dayeong_diana_y/ 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생생서포터즈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난 후기에서는 벤쿠버를 통해 시애틀을 간 후기를 썼었는데요!! 벤쿠버에서 미국가는데 한국에서 미국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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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 [캐나다] 벤쿠버의 교통카드 구입법 (벤쿠버 교...

서포터즈 : 곽미성

안녕하세요 여기 도착한지 어느덧.. 1달 반째이네요. 거의 적응이 다 되어가네요 .. 가끔은 길에서 마리화나 냄새때문에 짜증(?) 날때도 있지만 ㅠ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많은것 빼고는 다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벤쿠버의 교통에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구 하는데요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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