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김수영

저는 항공과를 전공했고, 2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지상직으로 일을 했어요^^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은 없었어요.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원래 제 꿈이었던 승무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지상직 일도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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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캐나다] 2. 홈스테이 - 하우스 편

서포터즈 : 최영미

오늘은 홈스테이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떠나기 전 다른 지역으로 와서 처음 사는 곳이 어떤 곳인지 가장 궁금했었던 저였습니다. 연수를 준비하는 분들도 궁금해 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 편에는 하우스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캐나다 토론토이고,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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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캐나다] 1. 연수동기 및 출국이동

서포터즈 : 최영미

안녕하세요. Embassy English에 어학연수 중인 최영미입니다. 어학연수를 하게 된 동기는 일을 할 때 영어가 부족한 스스로의 모습을 개선하고 싶고 다른 나라의 친구들 및 직장동료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였습니다. 저는 캐나다 에어를 타고 토론토로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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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캐나다] #1 연수동기

서포터즈 : 송유정

언젠가는 한번 어학연수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지 실질적으로 알아보고 찾아본 것은 작년 12월부턴데요 2학년을 마무리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갔다온 선배나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던 중 감자유학을 알게되서 상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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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의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20편:생필품구입방법 및 가격+영화관

3325. [캐나다] Taylor의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20편:...

서포터즈 : 고은정

안녕하세요. 우선 생필품 가격은 우리나라와 크게 차이 없어요. 생필품을 구입할수 있는 곳은 정말 많아요. 우선 달러라마는 1달러 샵인데요. 과자에서 부터 학용품, 주방용품, 파티용품등 없는게 없어요. 장점은 정말 가격이 싸답니다. 다운타운에 두군데 있어요. 런던드럭스, 샤퍼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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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의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19편: 현지에서 내가만든 음식+하키게임

3324. [캐나다] Taylor의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19편: ...

서포터즈 : 고은정

안녕하세요, 저는 홈스테이에 살고 있는데요. 멕시코 룸메이트를 위해 저는 떡볶이를 만들었답니다. 멕시코인들도 매운걸 잘 먹어서 좋아하더라요. 근데 반대로 필리핀 여자애는 아예 매운걸 손도 못대더라구요. 결국엔 멕시코친구랑 제가 다먹었답니다. 홈스테이에 살다 보니까 크게 제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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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캐나다] Taylor의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18편: ...

서포터즈 : 고은정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은 Gastown Business College를 다니고 있지만, 이전에는 St. George International College를 3개월동안 다녔어요. SGIC를 다닐때는 American English책으로 배웠구요. 책은 매달 초 학원에 한국인 카운셀러에게 50달러 내고 사야해요. 이 책구성은 앞쪽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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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캐나다] 13. FCE Cambridge (2)

서포터즈 : 이정현

오늘은 저번에 이어 FCE의 스피킹을 제외한 나머지 시험에 대해 포스팅을 할거예요. 먼저, LISTENING!= 4파트로 나뉘어요. 1파트는 문제당 간단한 대화를 하고 질문에 해당하는 문제를 고르면 되고, 2파트는 라이팅 겸 리스닝이 믹스 되었다고 생각하면되요. 먼저, 빈칸이 있는 내용요약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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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캐나다] ilac에서의 ot 그리고 첫 수업에 대한 ...

서포터즈 : 이정환

ilac에서의 ot 그리고 첫 수업에 대한 소감⇒학원 가는 길 집을 나서면서 & young station 에 도착하고 나서 너무 일찍 캐나다에 도착하여 할 일이 별로 없었던 나는 믿기지 않겠지만 어서 학원을 가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 과연 학원 내부 모습은 어떨 것인가 레벨에 따라 수업 받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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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캐나다] 홈스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tip

서포터즈 : 이정환

홈스테이에서의 갈등과 해결 내가 첫 날 도착 하였을 때 감자유학에서 안내해준 홈스테이가 맘에 들지 않았다. 침대가 sofabed로 너무 불편하고 낡았고 전등이 한국에 주로 설치된 주광색(약한 푸른빛이 도는 흰색)이 아닌 실험실에서 병아리 부화에나 쓰는 온백색(노란빛이 도는 흰 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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