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최영미

마트 이용후기 입니다. 올 때 이것저것 사가지고 오려고 하지만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웬만한 것은 다 판매합니다. 특히나 사가지고 오지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요. 220V 드라이기 같은 전열이 많이 필요한 물품은 오셔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가지고 오셨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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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캐나다] 4. 토론토 교통편

서포터즈 : 최영미

교통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토론토에는TTC (toronto transit commission)라 불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버스, 지하철, 그리고 스트릿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 번 타는데 3.25불로 약 3천원 정도입니다. 캐나다의 교통비가 무척이나 비쌉니다. 그래서 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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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캐나다] #1 캐나다 연수동기

서포터즈 : 공혜진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공혜진 학생입니다!! 온지는 좀 됬는데 시차적응이다 짐정리다 적응하느라 바빴었기에 이제야 후기를 적습니다ㅎㅎ 영어 실력도 늘리고 싶고 듣고 쓰는 건 어느 정도 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내생각을 말하고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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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캐나다] 출국 및 이동과 홈스테이집 소개

서포터즈 : 최윤지

2월 26일 금요일에 대한항공을 타고 드디어 출발을 하였습니다!!! 전날에 설레는 마음과 많은 긴장감,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부산에서 출국했습니다 ^3^ 부산에 도착해서 짐을 부치는 데 짐이 초과 될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이 1kg 넘은것은 봐주셨다...ㅎㅎ *참고로 대한항공은 23kg 가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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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캐나다] 3. 어학원 및 수업 _Embassy English

서포터즈 : 최영미

제가 다니는 Embassy English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에 체인을 가지고 있는 대형어학원입니다. 저는 토론토지점에 다니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곳이 나옵니다. 클래스는 bigginner, elementary, pre-intermediate, intermediate, upper inte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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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캐나다] 2-2. 홈스테이 _식생활과 세탁물 편

서포터즈 : 최영미

오늘 쓸 후기는 홈스테이 식생활과 세탁에 관련한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글루텐알러지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음식조절을 해 줄 홈스테이 구하는 첫 번째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호스트는 peggy는 간호사인 필리피노 출신의 캐나디언입니다. 알러지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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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캐나다] #5 ILAC 수업소개

서포터즈 : 김수영

ILAC은 두 가지의 수업 프로그램이 있어요. Intensive/Power English가 있는데 저는 Intensive English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 아침 8시 45분부터 오후 2시까지 수업이 있고, 점심시간은 약 45분을 줘요^^Power English는 똑같이 아침 8시 45분에 시작해서 오후 4시에 마치는 프로그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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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캐나다] #4 ILAC소개

서포터즈 : 김수영

저는 ILAC이라는 유학원을 선택했는데요,제가 ILAC을 선택한 이유는 저희 학원은 다른 학원과 다르게 레벨이 매우 세부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첫 날 오리엔테이션 때 테스트를 보고 자기에게 제일 적합한 레벨에 맞춰 반이 나눠져요.감자유학원에서도 레벨이 세부화가 잘 되어있고, 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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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캐나다] #3 홈스테이

서포터즈 : 김수영

저는 필리피노 아줌마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어요^^ 지금은 저, 멕시코 친구, 아줌마 이렇게 셋이 살고 있어요. 먼저, 집은 길 건너 바로 버스 정류장도 있고, 걸어서 스테이션까지 15분 걸려서 교통도 좋고, Safeway랑 London Drugs 등 마트들도 있어서 장보기도 좋아요. 그리고 근처 한인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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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캐나다] #2 도착 현지 공항 및 픽업

서포터즈 : 김수영

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29일 17:50 AC064를 타고 캐나다로 왔어요.약 10시간의 긴 비행으로 인해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 너무 힘들었어요ㅠㅠ이틀만 쉬고 바로 어학원을 가기 때문에 시차 적응을 빨리 하는 게 제일 걱정이었어요.그래서 저는 비행기에서 계속 자고 현지에 도착했을 때 낮이니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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