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곽민석

안녕하세요 !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외국인 친구소개 및 파티 입니다 ㅎㅎㅎ학원친구들하고 파티를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국적들끼리 모여서 bring our own beer 하고 ㅎㅎㅎㅎ저는 술을 많이 즐겨마시는편이 아니라서 ~분위기에만 취하다가 왔습니다 ㅎㅎㅎ 영어도 쓸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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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캐나다] 토론토 열여덟번째 이야기! - high par...

서포터즈 : 곽민석

아... 드디어 이제 봄이 왔구나 ㅠㅠㅠㅎㅏ고 느낄만 하니 여름이 왔네요... 겨울에 충분히 공부 열심히했고 이제 날씨도 좋은 여름에는 나가서 놀면서 영어를 배울 차례인 듯 합니다 !!!오늘은 하이파크!! high park 를 포스팅하려구요 ㅎㅎㅎㅎ 소풍 가기에 좋은 장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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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캐나다] 토론토 열일곱번째 이야기! - 화요일은...

서포터즈 : 곽민석

화요일은 ~ 영화반값에 치킨윙 반값 day입니다 !! ㅇ어딜가도 널려있는 세인트루이스를 가시면 치킨윙을 반값에 만나실 수 있어요 ㅎㅎㅎ가게마다 주는 양이 조금다른게 흠이더라구요 ㅠㅠㅠㅠ 근데 던다스쪽보다는 킹스테이션쪽이 양을 많이 주더라구요 ~대식가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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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캐나다] 토론토 열여섯번째 이야기! - 외국인친...

서포터즈 : 곽민석

안녕하세요~오늘은 외국인친구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ㅎㅎㅎ저번에도 한번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language exchange 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캐나다생활하면서 느끼는건, native 친구를 만나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ㅠ항상 모임이나 불러만 준다면 항상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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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19편] 빅토리아 데이...

서포터즈 : 신지현

안녕하세요! 어제 5월 23일 월요일은 올해 캐나다의 빅토리아 데이 였는데요!캐나다에는 큰 연휴가 세 개가 있다고 해요. 빅토리아 데이, 추수감사절, 그리고 마지막 연말!! (연말에는 거의 2주는 쉬는 듯요) 빅토리아 여왕의 생일인 5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한 빅토리아데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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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18편] 외국친구들에...

서포터즈 : 신지현

이번엔 외국친구들과 한국 음식 먹으러 갔던 사진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하하하!그거 아세요? 외국인들이 한국음식 진짜 좋아한다는거!!!! 제 생각에는 한류 다음에 한식이 전세계적으로 붐을 이룰 거 같다는 ㅋㅋㅋㅋ사실 캐나다에 중국인들이 워낙 많아서 한국 식당에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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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17편] GV 액티비티! ...

서포터즈 : 신지현

이번에는 저희 학원 액티비티로 있었던 축구하기에 대해 올리려 합니다!사실 저는 축구여서 남자애들 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유럽 친구들!! 여자애들도 같이 뛰더라구요!!살짝 신선한 문화 충격? 하하하 이 날 축구하는 장소가 크리스티 파크 였는데 날씨가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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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16편] GV 졸업식!

서포터즈 : 신지현

안녕하세요 오늘은 GV 졸업식에 대해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가 쥐브이 학원에서 수업들은 개월 수가 벌써 6개월 차에 접어드는데, 정작 제가 졸업을 안하니 제대로 졸업식에 참석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하! 보통 쥐브이는 ESL 과정이 한 달 주기로 바뀌는데,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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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캐나다] Taylor의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35편: ...

서포터즈 : 고은정

안녕하세요, 저는 커머셜 브로드웨이 근처에 거주하고있는데요. 커머셜 브로드웨이 역은 엑스포라인과 밀레니엄라인의 환승역이라 주변에 편의 시설들이 많아요. 바로밑에 무려 BMO은행과 Scotia은행이 있고, 맥도날드, 스타벅스, A&W, Blenz커피, 피자집, 음식점, 옷가게 등이 많이 있어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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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캐나다] Taylor의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34편: ...

서포터즈 : 고은정

안녕하세요. 벤쿠버엔 유명한 까페 체인점이 있는데요, 이름은 Cactus Club Cafe입니다. 까페라고해서 커피만 파는곳이 아니구요, 맥주, 칵테일, 음식 등을 파는 Restaurant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캐네디언 분들이 많이 찾는 까페인데요, 다운타운에는 3곳 정도 있어요. 버라드 역 근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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