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강태호

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유학중인 강태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보람찬 경험이었던 발룬티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VIFF는 각국의 유명한 영화를 초청하는 영화제에요. 이번에 한국 영화도 여러편이 초청되었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하녀'가 소개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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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캐나다] 14. 노스 벤쿠버 맛집 - 남한산성

서포터즈 : 강태호

안녕하세요~ 유학생 강태호입니다. 이번 시간은 많은 한국 학생들이 찾고, 그만큼 유명한 곳인 노스벤쿠버의 남한 산성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벤쿠버에는 여러개의 한국 식당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 곳이에요.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다른 식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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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캐나다] 13. 빅토리아 섬 - 마지막 날, 브런치 ...

서포터즈 : 강태호

안녕하세요! 강태호 유학생입니다. 오늘은 빅토리아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맛있는 브런치 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빅토리아에는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몇 군데 있다고 합니다. 여러 군데 돌아다녔지만 제가 갔던 시간이 딱 브런치를 먹는 시간이라.. 약 30분 정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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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캐나다] 12. 빅토리아 섬 - 국회의사당 건물 탐...

서포터즈 : 강태호

안녕하세요~ 강태호 유학생입니다. 이번 시간은 빅토리아 섬의 랜드마크 라고 할 수 있는 의회 건물을 다녀와봤는데요. 안타깝게도 제가 간 날은 주말이라 개장을 하지 않았었네요.. 그렇지만 건물의 외관은 참으로 장엄했고 사진 찍는 관람객도 굉장히 많았어요. 이 의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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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캐나다] 11. 빅토리아 섬 - 가는 길

서포터즈 : 강태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게 되네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연수 중인 강태호 유학생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벤쿠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풍경이 아름다운 빅토리아 섬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빅토리아 섬은 벤쿠버 시내에서 먼저 스카이트레인을 이용해서 브릿지 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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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oronto!! part1 ★나름 비행기의 팁! 한국에서 토론토로 그리고 홈스테이

4246. [캐나다] Hello Toronto!! part1 ★나름 비행기...

서포터즈 : 서영태

안녕하세요 3개월간 캐나다에 어학연수와 여행을 하러온 Young 입니다제가 왜 어학연수를 한국에서 13시간이나 걸리는 캐나다를 선택을했냐면 감가유학 서면점 문매니저님과 여러상의 끝에 경정을 하였고그리고 제가 공부를 하고잇는 전공이 교육학중에서 평생교육이다보니 여러사람이 학습을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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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 [캐나다] #9. 홈스테이 가족 소개

서포터즈 : 류아림

안녕하세요^^오늘은 홈스테이 가족 을 소개할 거에요~~ 캐나다는 Thanksgiving day가 10월 둘째주 월요일이에요~한국에 추석이 있다면 캐나다에는 추수감사절이 있어요^^여기에서는 크리마스와 함께 가장 큰 명절이라고 해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칠면조를 비롯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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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8. [캐나다]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 16편 - 액티비티...

서포터즈 : 이해림

이번에는 액티비티에 참여해서 휘슬러에 갔다왔어요.휘슬러는 거리가 멀어서 가기 힘들기 때문에 액티비티 활동에 참여해서 가면 좋은 것 같아요~여기는 겨울에 가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스키나 보드타고 싶으면 가기 좋은 곳 같아요!저는 날씨가 좋을 때 가서 엄청 예뻤어요~ 물도 뭔가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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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 [캐나다] [캐나다](토론토)#5 LCBO 술!! 을 샀습...

서포터즈 : 이상효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즐기는? 술에대해서 적어보려해요. 여기 캐내다에서는 밖에서 술을 먹는게 금지라서 집또는 펍,레스토랑,음식점에서 신분증,패스포트를 제시하고 먹어야 하더라구요. 사실은 버스에서 신문으로 가리고 캔맥주 먹는 아재와 공원에서 텀블러들고 시뻘개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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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캐나다] [캐나다](토론토)#4 시내 둘러보기!

서포터즈 : 이상효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료한 시간을 달래보려고 토론토 시내 이리저리 걸었습니다! 계획은 토론토의 중심길인 Younge St ! 을 따라서 유니온 역부터 에글링턴 까지 걷기였습니다! 아직 토론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디가 어디인지도 잘모르는 편이라 그냥 무작정 걸어다니면서 보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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