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조예원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yeny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던 벤쿠버 감자유학지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지사에 오자마자 눈에 띄는 곳은 지사와 함께하고 도움받았던 학생들의 사진을 빼곡히 붙여놓은 맵이였습니다~!벤쿠버 지사에는 임혜정 지사장님을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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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4. [캐나다] 6. 학원 소개

서포터즈 : 김원룡

저희 학원은 롭슨스트리트 근처에 있으며 2층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학원이 그렇겠지만 저희 학원은 영어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영어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모국어를 사용하면 옐로카드를 받게 되는데 실제로 저는 점심시간에 한국말을 하다 옐로카드를 한번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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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8.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 야시장 3.

서포터즈 : 남가영

이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양꼬치 중국에서 먹은거랑 향이나 맛이나 정말 비슷했더것양꼬치 새우꼬치 닭꼬치 이렇게 세가지 였나?우리나라에서는 열꼬치에 만원 이렇게 하는데 여기는 네꼬치에 만이천원... 그래도 여기서 양꼬치를 먹을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네꼬치를 사서 먹어봣더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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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캐나다] 캐나다 리치몬드 야시장 2.

서포터즈 : 남가영

여기는 입구들어가면 보이는 곳이에요음식점들은 안으로 더 들어가면 보이구요딱 들어가면 바로 볼수 있는것들은 프리마켓 같은 곳이에요 진짜 별의별것 다 팔아요제일 특이했던것은 바로 한국 양말ㅋㅋㅋ 발목양말이엿어요우리나라에서 늘 볼수 있는 캐리터 양말 진짜 많이 팔아요 중고등학교때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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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3. [캐나다] 캐나다 리치몬드 야시장 1.

서포터즈 : 남가영

밴쿠버는 10월 부터 차차 시작되는 우기가 5월 말쯤 끝나는데요,이때부터 다양한 볼거리가 시작되기도 해요밴쿠버는 우기 끝남과 동시에 리치몬드 야시장이 열리는데요, 리치몬드의 인구 90퍼 정도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실제로 리치몬드에 가보니 여기가 중국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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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0.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3] 홈스테이 소개

서포터즈 : 차희윤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어학연수 중인 차희윤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홈스테이에 대해 소개할게요! 학원 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 대부분 학생들의 홈스테이가 expo line의 ninaimo, 29th avenus, joyce역에 있더라구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joyce역에서 도보 8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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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9. [캐나다] 토론토 _ The Cheesecake Factory (음...

서포터즈 : 우승민

안녕하세요 Rosa 입니다요 오늘은 제가 맛있다고 생각한 The Cheesecake Factory 음식점 소개 하겠습니다. 해당 음식점은 치즈 케이크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우선 제가간 음식점은 York dale 역에 근처 몰에 위치하였습니다. 학원 반 친구인 브라질에서 온 친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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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8. [캐나다] 토론토 _ CINEPLEX CINEMAS

서포터즈 : 우승민

안녕하세요 Rosa 입니다 ^.^ 오늘은 친구와 함께 심야영화를 CINEPLEX CINEMAS (** Fairview mall 안에있는!) 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오늘 본 영화는... 인시디어스 ( 공포영화 ㅜㅜ) 를 보았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ㅜㅜ 여기저기서 꺄~~~ 고함을 지르더라구요 물론저도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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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캐나다] 제13편, 집 구하기

서포터즈 : 김성호

한국인들은 집을 구하기 참 쉽다. 캐나다 스토리 모임이라는 캐스모 카페에서 줄기차게 렌트가능한 집이 올라온다. 하지만 좋은 집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집이란 다운타운에 위치한 집을 뜻한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지낼 생각이라면 핀치에 위치를 구하는 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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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2] 출국 및 이동

서포터즈 : 차희윤

안녕하세요!밴쿠버에서 어학연수 중인 24살 차희윤입니다! 이번에는 출국과 관련된 후기를 남겨볼까해요:D저는 인천부터 밴쿠버까지 에어캐나다(직항)을 타고 왔는데요! 제가 발권할 당시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이코노미석 가격이 30만원밖에 차이가 안 나서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타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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