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제승현

영국음식중 가장 대표적인것을 꼽자면 당연히 피쉬앤 칩스!!!하지만 대체 왜!!!!!!!!!! 뭐때문에 유명한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치킨앤 칩스가 짱!!!!!!!그러므로 이번편에는 저렴하고 맛좋은 레스토랑 몇개를 소개 해 보겠소이다.1. 폼포코(일본음식점)여기가 입구이고 브라이튼 파빌리온 옆쪽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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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영국] Story 7. 브라이튼 펍!!

서포터즈 : 제승현

이번에는 브라이튼의 펍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영국은 우리나라 술집 같은 것을 펍(Pub)라고 하고낮에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처럼 운영하다가도밤이되면 술집으로 변하곤 한다. 사실 여기서 낮부터 술마시는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이 사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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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영국] Story 6. 주거 결정

서포터즈 : 제승현

이번편은 브라이튼 주거에 대해 알아 보자!! 학생들의 주거지는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1. 홈스테이2. 레지던스3. 플랫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 보도록 하자!!! 1. 홈스테이 홈스테이는 일반 가정집에 방 하나를 제공 받아 호스트패밀리와 함께 사는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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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영국] #1. 출발/ 도착

서포터즈 : 정유경

#1. 출발/ 도착 안녕하세요! 영국 브라이튼 ELC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 정유경이라고 합니다.여기 온 지는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ㅠㅠ 시간이 참 빨라요.여러 가지 사정으로 늦었지만 지금부터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공항8월 17일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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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영국] 8th in Bournemouth

서포터즈 : 박민수

시간 정말 빠르네요. 앞 글 쓰고 벌써 9일이 지나다니 1주일도 안된 것 같았는데 벌써 그렇게 지나갔다니새삼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9월 들여 정말 좋은 하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여전히 덥겠죠?ㅎㅎ 이곳은 Sailsbury라는 곳 입니다. 본머스에서 버스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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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영국] 6th in Bournemouth

서포터즈 : 박민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마지막 작성글이 7월 18일.....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두 달 가까이 글 쓸 겨를이 없었네요...그동안 한 일도 엄청 많은데, 지속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제 친구 1명과 함께 7월 13일부터 16일 까지 체코 프라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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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영국] 제가 다니는 어학원을 소개 합니다.

서포터즈 : 손호원

안녕하세요. 런던 서포터즈 손호원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ㅜㅠ 저번달에 저는 약 보름간 유럽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너무너무 제가 꿈꿔왔던 여행이었기 때문에 몇달 전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해서 갔다왔네요.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다만 한가지 깨달은 것은 아무리 치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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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영국] 다섯번째 글. in Bournemouth

서포터즈 : 박민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본머스에서 서식중인 민수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신청 가능한 여행 패키지에 대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본머스에 오고 나서 2주차 되던 시기에 저는 이탈리아 친구 Max와 함께 스톤헨지와 바스 라는 도시를 다녀왔습니다아마 영국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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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영국] 네번째 글. in Bournemouth

서포터즈 : 박민수

안녕하세요 오래갠만에 뵙겠습니다 슬슬 한국 음식이 그리워 지는군요.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고 있습니다 집에가면 제일 먼저 김치찌개부터 먹어야겠습니다. 저번에 올렸던 것 과 같이 지금 현재 새로운 time table에 맞춰 주 단위로 오전/오후 수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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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영국] 세번째 글. in Bournemouth

서포터즈 : 박민수

랩탑에 문제가 생겨서....늦게나마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근황은..이래저래 여행 플랜을 세우는 중이고,영어실력에 좌절을 느껴 다시 문법을 복습 중입니다. 지난주에는 집주인 아저씨를 도와 집 주변 정원을 정리했습니다집주인 Roger 아저씨가 정원정리 며칠 전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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