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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정○안
201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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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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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략한 본인(자녀)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정O안 엄마 입니다. 2. 유학을 결심하고 준비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사실 저희 딸이 정말 공부를 안했어요. 그리고 학교생활에 대해 흥미가 거의 없었습니다. 나름 학원도 보내고 저로서는 노력을 많이 하는데 학원도 안나가기도 하고 앞으로가 너무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캐나다에서 놀면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안간다고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한국에 친구들도 많고 낯선 곳에서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어떻게 사냐는 등의 말을 하면서 한참 싸웠습니다. 그래도 잘 설득을 해서 학원도 영어학원 외에는 다 그만두라고 하고 다른공부 안해도 되고 영어만 공부하라고 하고 새학기가 보통 시작되는 다음해 1월까지 기다렸으니 준비기간이 거의 5개월 가량이 걸렸습니다. 3. 국가, 도시, 학교 및 프로그램 유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의 요크란 지역에 있는 파크랜드 공립학교로 유학을 갔고, 홈스테이에 머물면서 자유롭게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사립보다는 좀더 수월한 공립학교로 보냈습니다. 4. 초중고유학 경험 중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처음 갔을 때는 며칠동안 전화도 잘 안하다가 나중에는 마음이 좀 풀렸는지 전화통화도 자주했습니다. 요즘에는 친구가 많이 생겼는지 학교가는게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빡빡한 일정에 매일 시달리면서 살다가 지금은 여유로운 일정과 함께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교과과정이 자신에게 잘 맞다고 합니다. 지금도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좀 힘든점이 없잖아 있다고는 하는데 일상에서 친구들과는 의사소통을 잘 하는거 보면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많이 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타향에서 홈스테이 부모님들과 통화도 힘들어서 항상 감자유학원을 통해서 연락을 하게 되는데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먼저 아시고 미리 대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초중고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은 팁? 사실 저는 한국학교생활보다 좀 더 좋아보여서 캐나다 조기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잘 적응해서 괜찮지만 혼자 보내기에는 너무 어릴 때 보낸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만약에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아이가 고등학교 올라갈 때 쯤까지는 함께가서 아이와 같이 생활 하면서 유학생활을 한다면, 좀더 정서적으로 잘 적응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감자유학 상담하시는 분도 이점이 염려가 되었는지 평소 다른 학생들 보다 더 통화도 자주하면서 안부를 물어봐 주시는 것 같아요. 6. 감자유학과 함께한 이야기 처음에는 딸애 걱정에 전화를 많이 드렸어요. 홈스테이 부모님들의 성격은 어떠한지, 밥은 잘 해 주는지 여러가지가 궁금했었어요. 그때 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움이 될 만한 사진이나 자료도 주셔서 조금씩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딸아이와 자주
통화를 하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계속 체크를 해 주신다고 하니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번 캐나다에
딸 아이를 보러 갈려고 하는데 캐나다 지사에 방문하여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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