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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박○나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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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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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략한 본인(자녀)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만16살 딸 박O나를 둔 엄마입니다. 저는 작년 중순쯤에 캐나다로 딸을 조기유학으로 보냈습니다. 2. 유학을 결심하고 준비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딸이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중학교 때랑은 또 다르게 매우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의 입시전쟁이라는 것을 저도 진짜로 느끼기 시작하는데, 무언가라도 해주고 싶은 부모마음에 이것저것 해 주어도 학교생활이나 공부하는거에 힘들어 하니까 딸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가기 싫다고, 지금 친구들과도 헤어지기 싫다고 하더니, 캐나다 학교생활에 대해 얘기해주니 가보겠다고 말해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3. 국가, 도시, 학교 및 프로그램 유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아무래도 딸아이라 혼자 보내는 것에 대해서 불안함이 없지가 않았습니다. 딸아이 아빠도 제일 불안한 것이 딸 혼자서 학교 다니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에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 감자유학과 상담을 받을 일이 있었는데. 캐나다 밴쿠버 쇼네지 지역에 명문사립 여학교 요크 하우스 스쿨을 알려 주었어요. 그곳은 기숙사도 되어 있어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적응하기 좋아 보였고, 또한 여학교라 좀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학교도 수준이 높아 명문사립학교로 캐나다에서 유명하다고 들어서 좀 더 신뢰가 갔어요. 4. 초중고유학 경험 중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공부를 스스로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사실 한국에서는 남들이 하니까, 선생님 부모님이 시키니까 공부를 하는 경우가 보통 대부분인데, 자신의 꿈 없이 남들따라 하니까 능률도 오르지 않고, 동기가 없어서 꾸역꾸역 하게 되었는데 캐나다로 보내고 난 후에는 자신이 뭘 하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말해 주고, 대학교는 이런저런 대학이 있으며 지금은 그 대학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을 보고 유학을 정말 잘 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5. 초중고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은 팁?무엇보다 아이들을 믿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 때도 안 맞고. 거리도 정말 많이 떨어져 있어서 위험하거나, 나쁜길로 빠져 나갈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하게 되는데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다 보면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잘 하겠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유학원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아이들의 옆에 없기 때문에 제2의 부모가 되는 거나 마찬가지 인 것 같아서, 유학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런 유학원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유학이나 어학연수 이런거에는 전혀 관심히 없었고. 딸아이가 유학을 간다고 하길래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때가 벌써 1년이 지나가네요. 처음에 보내고 한달 안은 너무 불안해서 감자유학 상담자들께도 귀찮게 자꾸 연락을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기가 남아 있는데 감자유학덕분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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