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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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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초중고유학 리얼후기
미국  |  정○진

2019-06-13 

글쓴이 감자유학


1. 간략한 본인(자녀)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정O진 이라고 합니다.

2. 유학을 결심하고 준비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저는 미국에서 10학년을 보내고 전학을 가는 과정에서 감자유학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이 워낙 시골이라 따분하기도 했고, 도시 근처에 살면 시골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았기에 최대한 도시 근교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처음 오지석 실장님을 만나게 됐는데, 아직도 실장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지석 실장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들을 최대한 반영해서 학교를 찾아주셨습니다.

3. 국가, 도시, 학교 및 프로그램 유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그 결과 저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도시인 필라델피아와 50분 거리정도에 있는 근교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 느꼈던 점은 도시에 가까울 수록 교육 수준이 높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한국만큼의 교육열은 아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이 시골보다는 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저 스스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경쟁도 하면서 발전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나 학교 외부에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4. 초중고유학 경험 중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뉴욕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5. 초중고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은 팁?

제가 초중고 유학을 준비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팁은 ‘유학 시기’ 입니다. 저는 유학을 늦게 간 편에 속해서 영어에 익숙해지고 말을 트는데 6개월정도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당시 6살에 조기유학을 온 아이를 알게 되었는데 1달 만에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어릴 때 갈수록 언어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고 미국 문화에도 더 빨리 적응한다는 것도 그 때 알았습니다. 너무 어릴 때 피붙이를 떼어놓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도 반드시 존재하겠지만, 어차피 유학을 보내실 계획이면 초등학교나 늦어도 중학교때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어릴 때 유학을 갔다오면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데 훨씬 수월하고, 다시 돌아와서 한국문화에 적응하는것도 쉽기 때문입니다.

6. 감자유학과 함께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제가 홈스테이로 힘들어 할 때마다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저를 독려해주신 오지석 실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제가 해외에서 중요한 문서를 잃어 버렸을 때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점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감자유학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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