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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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속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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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속후기

이제 내일이면 갑니다.

2014-08-07 | 조회수: 7982

글쓴이 안○준 담당컨설턴트

안녕하세요? 이형우 실장님!

저 세준이예요.

잘 지내고 계시죠?

미국 대학 관련해서 상담 받으러 갔을 때만 해도 아직 먼 이야기 같았는데

벌써 내일이면 떠납니다.

그동안 저랑 저희 어머니 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미국 가서도 해 주신 말씀 잊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도록 해야죠.

실장님이랑 같이 짠 계획에 맞춰 영어가 늘지 그게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요.

미국 도착하자마자 한국말이랑은 안녕할꺼라서

이렇게 글로 남기고 떠납니다.

일이 생기면 그곳에서도 몸소 부딪혀 볼랍니다.

사나이 아닙니까?! ㅋㅋㅋ

그럼 내일 비행기 타기 전에 한번 전화드릴께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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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안녕하세요? 세준씨 ^^ 이렇게 만나니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내일 떠나는 데 기분이 어때요? 오티때 보니 조금 떨려 하는 것 같았는데 아닌가요?! ^^;; 저번에 말하는 거 들으니까 사나이라서 별로 짐이 없는 거 같구 어머님을 잘 다독여 드려야 할꺼 같아요. 말씀하실 때마다 눈물이 글썽글썽 하시더라구요. 미국 가셔서 그런 마인드로 하신다면 계획한 기간에 맞추어 모든게 이루어질꺼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건강 잊지 말구요. 내일 무사히 출국 하시길 빌어요 ^^안녕하세요? 세준씨 ^^ 이렇게 만나니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내일 떠나는 데 기분이 어때요? 오티때 보니 조금 떨려 하는 것 같았는데 아닌가요?! ^^;; 저번에 말하는 거 들으니까 사나이라서 별로 짐이 없는 거 같구 어머님을 잘 다독여 드려야 할꺼 같아요. 말씀하실 때마다 눈물이 글썽글썽 하시더라구요. 미국 가셔서 그런 마인드로 하신다면 계획한 기간에 맞추어 모든게 이루어질꺼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건강 잊지 말구요. 내일 무사히 출국 하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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