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 캐나다 학생비자(6개월~1년)을 받을때 통장잔고에 3000만원 이상 있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이렇게 받은 학생비자로 어학연수를 마친뒤, 비자가 만료될즈음 캐나다 공립 컬리지입학이 확정된다면(가정)캐나다 학생비자를 연장할 때, 통장잔고가 500만~1000만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1년이상 연장가능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거짓이라면 정확한 펙트가 무엇인지, 사실이라면 왜 통장잔고 입증의 비중이 낮아졌는지 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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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전도혁 2014-02-13 | 15:21:08
안녕하세요.
감자유학입니다.
전세계의 대사관들은 일반적으로 학생비자 신청시 1년을 기본 골자로 재정서류를 봅니다.
그래서, 내가 6개월학비만 내고 비자신청을 하더라도 1년을 간주하고 서류 심사에 들어갑니다.
즉, 최초의 비자 신청시에는 년간 3000만원이상의 비용이 들어갈것으로 예상하고 그에 준하는
재정서류를 요청합니다.
하지만, 현지에 도착후 비자연장시에는 입학허가서에 명시된 기간에 필요한 생활비+a만 보기때문에
최초와 차이가 있습니다.(캐나다의경우 일반적으로 학비를 완납해야 입학허가서가 나오기때문입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