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훈님 ^^
어학연수, 유학의 감을 잡자 '감자유학'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감자유학에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질문에 주신 부분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할께요.
어학연수 관련 국가결정은 캐나다로 하셨군요.
캐나다는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삶의 질이 높고 교육의 수준이 높으며
문화공간,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안전한 주변환경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표준식 영어라고도 평가를 받는 국가이죠.
이제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실 지역만 선정하시면 되는데
벤쿠버와 토론토를 생각하고 계시네요.
벤쿠버와 토론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요,
1. 가장 인기 있는 캐나다어학연수 지역 - 벤쿠버
캐나다 대부분의 어학원이 벤쿠버에 먼저 생겨나서 발전했어요.
그만큼 벤쿠버에서 제공되는 과정은 캐나다에서 가장 다양하며
어학원들의 역사와 전통도 깊답니다.
생활하기 좋은 온화한 날씨와 그다지 크지 않는 도시사이즈는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고려하는 세가지,
현지어학원 + 현지생활 + 현지비용에 대한 모든 것을 충족하죠.
2. 경제의 중심지로 가장 잘 발달된 인턴쉽 지역 - 토론토
캐나다 경제의 중심지이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캐나다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캐나다 토론토예요.
가까이에는 나이아가라, 뉴욕 등 미국 동부와 더불어
영국과 프랑스가 공존하는 것 같은 몬트리올, 오타와까지
버라이어티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답니다.
벤쿠버와 토론토, 선택하시기 쉽지 않은데요.
캐나다어학연수 관련 목표와 계획, 본인의 적성 등을 고려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하겠죠?!
참고로 캐나다 벤쿠버와 토론토 두 곳 모두
감자유학 현지 지사가 있기 때문에
캐나다어학연수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알이 꽉찬 현지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나요?
캐나다어학연수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감자유학 1588-7923으로 연락주세요.
시간 내 주셔서 감자유학 방문해 주신다면 보다 정확한 상담드리도록 할께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