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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Q&A

캐나다 지역문의

  조회수: 18811

글쓴이 박성훈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요. 친구들이 많이 다녀온 토론토나 밴쿠버 보다는 한국사람이 적은 지역으로 선택을 할려고 해요. 그럼 자연스럽게 한국인이 작은 학원에서 공부를 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서칭을 하다보니 몬트리올이랑 오타와가 나오던데 이 도시는 어떤가요? 

답변  |   감자유학 2014-11-24 | 11:02:25
안녕하세요
유학, 어학연수의 감을잡자 '감자유학'입니다.

 

저희 감자유학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문의주신 질문사항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어학연수 지역은 밴쿠버, 토론토, 그리고 캘거리와 빅토리아 정도가 될텐데요.

캐나다가 프로그램이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 국가로 선택을 하시기 때문에

국가를 캐나다로 선택은 하셨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선호하지 않는 지역을 원하시는 학생들이 계세요.

 

오늘 문의주신 몬트리올과 오타와의 경우

많은 한국학생들이 선택하는 지역은 아닌데요.

몬트리올의 경우, 퀘백주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불어사용을 조금더 많이 하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한국 학생의 경우, 어학연수를 진행하시는데 크게 무리는 없으시나

일상 생활 부분에서 불어를 많이 만나실 것이구요.

 

오타와의 경우 캐나다의 수도랍니다. 정치, 경제적으로 밀집된 지역인데요.

마찬가지로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많은 지역은 아니랍니다.

단, 몬트리올과 비교를 했을때는 주 언어 사용이 영어사용권이고,

캐나다의 수도이기 때문에 수도에서 느낄수 있는 많은 장점을 가진 도시입니다.

 

따라서 이국적인 느낌으로 어학연수를 하시고자 한다면

캐나다 속의 프랑스 몬트리올을 추천해 드리지만,

영어권에서 제대로된 어학연수를 원하시고 한국인을 조금은 비켜가고 싶으시다면

캐나다 오타와로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답변 만족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질문 게시판 찾아와 주시구요.
 

유학 어학연수의 감을 잡자!

감자유학에서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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