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 어학연수의 감을잡자 '감자유학'입니다.
저희 감자유학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며
문의주신 질문사항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중해에 있는 몰타는 이탈리아의 남쪽 지역과 북부 아프리카 사이의 섬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로
제주도의 1/6 정도의 아주 작은 국가 입니다.
몰타에는 아랍,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인들이 모여서 살고 있으며
몰타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6개월(24주)학업기간을 기준으로 학비는 약 250만원~500만원 사이, 기숙사 비용은 월 50~70만원 사이로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포함해 월 평균 130~200만원이면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주변의 영어권 국가(영국, 아일랜드)에 비해 물가가 낮아 부담 없이 공부하기에는 좋은 국가이며
유럽인 비율이 90%이상 한국인비율이 평균 5~10%정도 유지된다는 장점 있습니다.
또한 몰타의 주 수입원이 관광인 만큼 경찰과 안전요원이 항시 배치가 되어 있어 치안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몰타에서 학업을 하기 위해서는 3개월까지는 무비자로 출국이 가능하시며,
3개월 이상의 학업을 원하는 경우 현지에서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몰타어학원들은 대부분 영국, 아일랜드와 동일한 교재와 커리큘럼을 사용하며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항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단, 유럽인 비율이 많이 몰리는 시기에는 숙박비, 항공요금이 성수기 요금으로 인상되기 때문에
성수기를 피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수도인 발레타와 슬리에마, 세인트 줄리앙스, 세인트 폴스 베이 입니다.
수도인 발레타는 도시 전체를 30-40분을 걸으면 도시전체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작은 수도인 행정도시 입니다.
발레타는 몰타버스의 중심지로 교통이 편리하고 축제 등의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슬리에마는 발레타에서 버스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몰타의 어학원의 70%가 슬리에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도인 발레타 보다 생활비가 저렴하고 집을 구하거나 쇼핑하기가 편하답니다.
줄리앙(St. Julian's)는 부촌지역이 밀집되어 홈스테이의 만족도가 높고,
어학원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 학교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입니다.
영국 영어교육에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온 몰타의 경우 아주 저렴한 어학원에서 명문어학원까지 학비는 천자만별입니다.
학비대가 조금 높은 어학원들의 경우 시설이나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장기학생들에게 개별관리가 좀더 세심하게 이루어 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해 본인의 목적에 맞는, 예산에 맞는 어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거형태에 따라 생활비 예산이 달라질 수 있으며, 항공요금의 경우도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비용차이가 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비용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감자유학에서는 목적에 맞은 어학원을 추천해드리고,
몰타에서의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감자유학 센터를 방문하셔서 상세한 몰타어학연수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유학 어학연수의 감을 잡자!
감자유학에서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