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 어학연수의 감을 잡자 '감자유학'입니다.
저희 감자유학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며 문의주신 질문사항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경우 런던, 브라이튼, 본머스, 옥스포드 ,캠브리지가 대표적인 도시이며

그 외 소도시로는 맨체스터, 브리스톨, 바스, 토베이 등이 있습니다.

대도시인 런던과 대도시 인근의 옥스포드, 캠브리지는 물가가 높은 편 이나 볼거리, 즐길 거리, 대학도시라는 특징으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중도시인 본머스, 브라이튼의 경우 물가도 저렴하지만 한국인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 이기도 하며

소도시인 브리스톨, 바스 등은 한국인비율이 낮은 지역이지만 대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체험들을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학비의 경우 도시별로 큰 차이가 없으며 숙박비가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6개월 경우 관광비자로 “입학허가서, 왕복항공권” 을 소지하시면 바로 출국이 가능하십니다.

-도시 설명-
런던: 유럽여행지의 필수관광지로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고,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답게 쇼핑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어학원의 수도 다양하고 다양한 국적비율의 학생들을 만나며 학업 하기 좋은 곳 입니다. 단 숙박비 및 교통비가 높은 편 입니다.

본머스, 브라이튼: 다른 도시에 비해 조용하고 물가가 저렴하여 어학연수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입니다. 런던에 비해 문화생활을 많이 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혼잡한 도시보다는 조용한 도시, 해변 도시를 선호하고, 저렴하게 영국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싶다면 제격입니다.

캠브리지, 옥스포드: 아름다운 대학 건물들 사이에서 학구적으로 학업을 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도시의 반 이상이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어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캠브리지 시험 기간이 되면 가장 많은 유럽학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업 후 잔디밭에서 클래스메이트들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도시입니다. 

맨체스터 : 박지성 선수가 활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연고지로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각종 산업이 발달한 맨체스터는 현재 공업 도시보다는 상업도시의 모습으로 런던에 버금가는 도시로 꼽힙니다.

학비의 경우 도시별로도 차이가 나지만 어떤 어학원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감자유학에서는 학생의 목적과 성향에 따라 장단점을 비교해서 어학원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실 때 언제든지 전화나 방문해주시면 좀 더 상세한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