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영어캠프

뉴질랜드

뉴질랜드 캠프 꼭 강추 드려요~
김O희

첫 캠프도 뉴질랜드였는데 그때는 정말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티오도 없고 항공도 없는 상황인데 아이가 무작정 가겠다고하니 번갯불에 콩볶아먹듯이 보내 너무나 걱정이 되었는데 아이가 어찌나 잘 지내는지 원장님의 아이들 케어에 너무 반해 버렸답니다 오자마자 다시 재등록하고 이번에 2번째 다녀왔어요~ 세번가도 아이가 재미있을것 같다고해서 그냥 조기유학을 보내려고 준비중입니다 뉴질랜드 캠프 꼭 강추 드려요~
뉴질랜드

뉴질랜드 캠프 넘 만족합니다~^^
김O태

뉴질랜드 캠프 넘 만족합니다~^^ 혼자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도 정말 즐거웠다고하고 원장님, 선생님들 넘 좋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주변에 강추해야겠어요~^^ 아이가 또 가고 싶다고 하니 열심히 돈 벌어야겠어요 ㅋ 안전하고 행복한 캠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뉴질랜드

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김O연

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밴드에도 사진보니 헤어지는게 슬픈지 울던데 여기와서도 아이가 보고싶다고 우네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저도 프로그램 넘 좋아서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뉴질랜드

아들의 작지만 큰 변화!
홍O민

안녕하세요~ 저는 10살 아들은 둔 엄마 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믿고 선택했습니다. 우리아들은 집중력이 워낙 없고 너무 활발한 성격이라 공부엔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영어에라도 좀 흥미를 붙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에 큰 맘 먹고 멀리 비행기를 태웠어요.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확실히 뉴질랜드는 멀기도 멀고 분위기가 한국과 많이 다르다 보니 관심이 갔었나 봐요. 일단 본인과 비슷하게 생긴 동양인이 적고 정말 어마어마한 자연경관을 보고는 뉴질랜드에 '관심'이라는 것을 가지더군요. 다행이 그들이 하는 영어도 재미있게 들렸나 봐요~ 돌아와서는 그 어색한 호주발음으로 영어를 몇 마디 하고 있어요. 가끔 미국드라마가 티비에서 하면 무슨 말인지는 못 알아 듣겠지만 듣고 앉아있기도 한답니다. 우리아들과 같은 아이가 있다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어요~ 무엇이든 경험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뉴질랜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최O연

지난해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다녀온 중2 딸아이 엄마 입니다. 영어를 미친 듯이 잘하기 보다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나 동기부여 쪽으로 생각해서 보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서는 완전 만족이었는데 다른 나라도 좋지만 저는 뉴질랜드영어캠프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순박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아이도 갔다 와서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쌓이고 공부도 스스로 하는 모습 보니까 정말 대견 했는데요. 확실히 아이들은 좀 떨어져 있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이번 여름은 좀 힘들듯 하고 이번 겨울이나 내년 여름방학쯤에 뉴질랜드영어캠프나 아니면 다른 나라 영어캠프 한 번 더 보내 줄까 생각중 인데요. 정말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영어캠프 보내시려는 분들은 뉴질랜드영어캠프도 참고해 보세요~영어에 대한 동기부여, 자신감, 문화체험 이런 쪽으로는 추천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질랜드

꿈같은 뉴질랜드캠프
이O선

Hello!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로 영어캠프 다녀 온 학생입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정말 제가 한 최고의 선택 같습니다.ㅋㅋㅋㅋ 저는 중3 남자인데요. 원래는 친구 따라 미국을 가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에 급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냥 왠지 혼자 가고 싶었습니다. 뭔가 더 도전 같다고 할까??ㅋㅋㅋ 근데 진짜 여기 와서 좋은 친구들, 동생들도 많이 사귀고 영어의 신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익숙하던 미국영어와는 또 달라서 새롭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뉴질랜드는 진짜 우리나라와 달라서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지막 주에는 정말 잠들 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영어 말하기를 할 때 뉴질랜드에서 배운 호주발음을 살짝 써주면 친구들이 엄청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영어캠프는 2번째인데 두 번 다 감자유학을 통해서 갔어요. 감자유학이 프로그램이 좀 다양한 것 같아요. 따로 유학을 가지 않아도 저는 틈틈이 영어캠프를 통해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행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영어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감자유학 건의함 macyu6333@naver.com 대표번호 1588-7923 (주)매경IC (감자유학) 107-86-93008 대표자 민준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공동훈 dhgong@gamja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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