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 9일자로 캐나다 어학연수를 오게 된 학생입니다.

처음 어학연수를 계획한 것은 점점 세계가 국제화로 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가지게 되면서 연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준비할 때 많은 친구들과 지인 그리고 어른들께서 굳이 가야 되냐고 질문을 하실 때 마다

저는 ‘이 결정이 훗날 저에게 있어 아주 갚진 경험이 될 것이고 그 경험은 이윽고 앞으로 나의 삶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실 말은 그렇게 해도 저 역시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가서 언어를 배우는 것이 금액적으로도

비싸고 시간적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데 굳이 가야 할 만큼의 가치가 있을 것인가에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데 실제로 저는 출국 일주일전에 가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

지고 금액을 환불 받으려고 했으나 다시금 마음을 고쳐먹고 제 삶에 있어 가장 큰 경험을 하며

앞으로 제 생활에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언어를 공부한다는 각오로 

어학연수 준비하며 캐나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저에게 가장 부족한 영어문제인 단어를 암기하며 캐나다로 출발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사전에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였습니다.

가장 도움이 됬던 것은 감자유학에서 준비해준 파일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대로 학원의 약도

나 캐나다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가장 큰 도움이 될지와 효율적인 공부 등 여러 도움이 되었습니

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한 고민과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많았는데 어학원 상담선생님께서 카카오톡 친구추가로 인해 불안하거나 급한 상황을 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많은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캐나다 어학연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상이 제 연수 동기이며  앞으로 어떻게 캐나다에서 생활할지에 대한 각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