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편으로 돌아왔어요. 

 


14편은 티쳐들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할게요~
우선 저의 팀은 파이오니어라는 팀이에요. 

 팀마다 선생님들이 나뉘어 져 있어요. 

 이건 좋다 싫다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운이 좋은 건지 저는 11명의 티쳐들을 만났는데  

모두 유쾌하고 다들 좋아요..!
탑세븐 티쳐가 있는데 탑세븐 티쳐도 분명 잘 가르치시지만, 

 모든 티쳐들이 다 열심히 가르쳐 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성적도 늘거예요.
처음에는 내가 이 꼬부랑말을 어떻게 알아듣고 있지 하면서 신기해 하지만,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는다는게 느껴지면서, 말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지고..  

좋아요...진짜.. 더 큰 만족감을 얻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 마지막 날은 티쳐들과 사진을 찍는데요  

꼭 필수는 아니지만,, 전 그러고 싶어섷ㅎㅎ  

제가 가장 사랑하는 jarvey~엄!!!청 착하고 착하고 또 착해요!!
ㅎㅎㅎ그래서 전 한 번 더 선택했죻ㅎㅎㅎ  

아까 말씀 드렸듯 Top 10 안에 드시면 티쳐 선택이 가능해요! 

 

 

우리 MJ티쳐도 굉장히 좋아요.  

애기 엄마여서 그런지 저를 굉장히 딸 처럼 잘 챙겨준답니다.
따로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눈답니다. 

 


티쳐들이 자신의 힘든일 슬픈일 말하기 곤란한 그런 것들을 말하면서  

진심으로 다가와준다는 생각에 고맙고  또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우리 에피 티쳐!!
정말 실력파 티쳐에요.  

할 땐 하고 놀땐 놀고..  

항상 밝지만 한 번 씩은 근엄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했는데  

우리 에피티쳐가 가장 그리울 것 같아요.. 

항상 쉬는 시간마다 밖에나와서 노는데.. 진짜 재밋구 웃기구  

이티쳐때문에 수업간다구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너무 좋은 티쳐들이 많은데 사진이 날아가 버려서 ㅠㅠㅠㅠ 

 


15편은 수업진행방식?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