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편으로 돌아왔어요. 

 


9편은 칸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 

 


  

이 곳은 칸틴의 내부 모습입니다!  

굉장히 맛잇는 외국과자가 많아요.  

과자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살 수도 있죠. 

 하지만 바깥에서 사서 오는게 훨씬 이득 이긴 해요.. 

한국 과자는 한국 보다 비싸요..:( 

모양은 한국이랑 같은데 맛은 다른 경우가 많아요..! 

저는 밤이 되면 항상 운동을 하는데 운동을 끝나고 

파워에이드를 사먹어요..!

이제 필리핀 음료에도 적응이 되었어요! 

 그리고

콜라가 물보다 싸다는 그 말은 

사실이에요. 

이 곳에서 물은 굉장히 귀하기 때문에  

물을 사시려면 칸틴 보다는 밖에서 사서 들어오시는게 나아요! 

한국 라면을 종류별로 팔긴 하는데 라면도 싼 편은 아니에요!!!:(  

 
과자는 종류는 다양하지만, 여기도 한국과 같이 질소 덩어리예요..  

몇몇 과자만 빼구요. 
  

 
칸틴은 그냥 과자만 파는 것이 아니라 분식류도 팔아요..  

근데 맛이 진짜 장난 아니예요.. 

그리운 한국의 맛이랄까..? 

제가 먹어 본 음식들 중에 맛없었던 음식은 없었다고 장담 할 수 있어요.  

 제 용돈을 여기에 다 투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음식은 안 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 벤치에서도 앉아서 즐겁게 식사하실 수 있어요. 

아! 칸틴 에서는 Grammar in use 와 외의 단어책들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칸틴에서 아떼라고 불리는 직원이 있는데  

칸틴의 직원들 또한 정말 모두 친절해요!!! 

 

다음 편에서는 방학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