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파트에 이어서 나머지 파트를 설명해드릴께요

*스피킹파트

오늘... 스피킹 시험을 쳤습니다.. 하하 아 중요한건 캠브리지 시험은 이틀에 걸쳐셔 시험 칩니다.. 연달아 치는것은 케바케 이지만

제경우에는 오늘(금요일)에 스피킹 시험쳣고 다음주 화요일에 나머지 written test를 칩니다.

스피킹은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파트너와 함께(총 2명 또는 3명(시험칠 인원이 홀수 인경우) 약 15분동안 시험을 치게 됩니다ㅋㅋ

파트1은 개인인터뷰로 감독관이 각각 질문 3~4개 를 물어봅니다(어디서 왓는지, 보통 여가시간에 머하는지 등등 light topic!)

파트2는 각각 두개의 사진을 보자마자1분안에 compare하고 질문의 답을 말해야합니다

제경우엔 가장 빡신 파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candidateA가 사진compare 끝나면 감독관이 candidate B에게 그 사진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끝나면 반대로 다시 돌아갑니다

파트3은 2분동안 파트너랑 특정 topic discussion 하고 1분동안 머가 제일 좋은지 결정합니다

여기서 interruption이 가장 중요합니다.. 총 5가지 주어지는데 굳이 다 디스커션 안해도 좋습니다 2~3가지 해도 심도있는 디스커션 한다면 좋은 점수 받을수 있다고 티처가 말했는데... 저는...ㅋㅋ 그리고 단어 반복말해도 안됩니다

파트4는 파트3의 관련된 주제로 시험관독관이 질문을 물어보면 저희는 또 디스커션하면 됩니다 보통 3분?정도 시간 주어집니다

유튜브에 fce  speaking 치면 관련된 동영상 나오니깐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 작문

총 2개의 페이퍼를 쓰면 됩니다

첫번쨰는 무조건 에세이 적어야 되고

두번째는 기사,리뷰,리포트, job application, informal letter or formal letter 중 하나를 골라서 쓰면 됩니다

시간은 보통 80분인가 주어 집니다

*리스닝

리스닝도 4개 파트로 이루어져 잇는데

part2만 주관식이고 나머지는 객관식으로 토익처럼 비슷합니다

파트2는 빈칸안에 단어나 구를 채워야 하는데.. 가장 까다롭습니다ㅋㅋ 스펠링만 틀려도..

어학연수 가신다면 캠브리지코스 들을것을 완전 강추합니다

실생활에 관련된 영어를 배우게 되어서 눈에띄게 영어실력 상승되고

제생각엔 가장좋은건 제경우엔 일주일에 2번정도 작문을 써서 선생님이 첨삭해주셔서 작문실력과 구문을 많이 알게되어서 너무 좋앗고 또한 여러 영역의 영어글쓰기를 배워서 한국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영어식 표현을 많이 배워서 너무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