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캠브리지 시험에 관해서 이야기 헤볼려고 합니다

먼저 캠브리지시험은 IELT시험처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한국에서는 캠브리지 시험을 생소한데요, 왜냐하면 한국에 들어온지 그렇게 많이 안됬고 또한 학원이나 시험치는 곳도 한국에서 한군데 밖에 없어서 많이 안알려진 시험인데 하지만 유럽국가에서는 한국의 토익처럼 인기가 많습니다.

캠브리지 시험은 레벨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보통 어학원에서는 FCE/ CAE반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시험 장점은 한번따면 평생 유효하고 총점 60점이상 넘으면 합격입니다.

그리고 실생활 주제에 초점을 맞춰져 있기때문에 (여가/문화/범죄/날씨/영화 등등) 제생각엔 제너럴과정의 끝판왕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학연수 끝나기 3~4개월전에 이 코스 들으면 나태어져가는 저의 모습을 바로잡고 끝까지 열심히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캠브리지는 Reading&Use of English / Writing / Speaking / Listening 4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리딩은 말로 리딩파트이고 use of english는 문법, 숙어, 콜로케이션을 다루는 파트라 저희로서는 생소한 파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총 7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4파트->use of englsih / 3파트-> 리딩)

그리고 리팅 유형도 생소한게 많아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사지는 리딩파트 시험문제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리딩이라 use of english파트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올해부터 합쳐져서 저 시험지는 작년꺼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파트 2,3,4는 자기가 주관식이고 특히 파트4는 직접 자기가 문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까다로운 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