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적응 + 영어실력향상 + 다양한 정보
워킹홀리데이로 초기에 빠른 현지적응을 하기 위해선 영어실력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영어실력이 좋을 수록 더 높은 시급과 좋은 환경의 일자리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은 두번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는 사실일 것입니다.
워홀 초기의 어학연수 진행은 이런 워홀러들과 함께 영어 연수,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빠른 워킹홀리데이 정착을 하기 위함입니다.
영어와 영어교육의 종주국인 영국은, 영어를 배운 후 활용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국가로써,
대부분 워킹홀리데이 비자기간이 1년인데 비해, 비자 발급시 최대 2년간 영국에 체류를 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대부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학업을 진행시 학업기간이 3-6개월 이하로 제한이 있는데 비해,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이러한 학업기간에 제한이 없어 최대 2년동안 영어 교육을 받을수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 중에 한국인 비율이 낮다는 점은 영국워킹홀리데이 비자의 또하나의 강점이며,
영국에서 타 유럽국가로의 여행이 용이하다는 점은, 영어 연수와 여행이 연수 국가 한곳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영어연수/일/여행을 동시에 고려하는 워홀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