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점심시간은 오후수업을 듣지않으시는분은 개별적으로 집에서 해결을 보셔도 됩니다,)

오후 수업을 하시는분은 1시간정도 식사시간 이 후 3시까지 수업이 있습니다.

저는 오후수업을 듣지않고있거든요.

 만약들었다면 집중력이 엄청 떨어져서 끌려다녔을 제모습이..

수업이 마치는시간이 12시반이니깐 그 이후에는 정말 모든게 제 시간인거에요ㅎㅎ....

12시반을 마치고 같이 온 한국인친구와 굶주린 위를 쥐고

계속 돌아다녔을때

저희는 적응기간 계속 돈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ㅇㅠ(아아아 가난한 유학생이여)

저는 비자 받기위한 3000유로에 용돈하시라고 적당한 금액을 더 얹어주셨어요

 부모님께서 그렇기때문에 나머지 비용에대한 책임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최대한 저렴한 완전체 식품을 찾고 항상 홈스테이 집으로 갔었어요.

피자가 2.*유로 정도해서 친구랑 반을 나눠서먹고 4조각 나오거든요ㅎㅎ

그러거나 근처 던스라는 큰 슈퍼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었는데

정말 크지않아요???ㅋㅋㅋ이거 먹으면 저녁까지 버틸수있는 강인함이 주어집니다 ㅋㅋㅋ

전 니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는거같아욤..제가좋아하는것을 이것저것 골라서 넣을수있어요

내 양파 갈릭 레터스 계란 캐찹 토마토 치즈..저 얇은 빵두장에 모든것을 담았습니다.

저렴한음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ㅋㅋㅋ

입이 좀 저렴이네용,,ㅋㅋ

전 좋았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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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아일랜드에있는

식당이  더 유명해진 메뉴!!

 피쉬앤 칩스도있어요!

줄서서 먹었어요!!!!

캐첩과 간장 갈릭소스랑 찍어먹으니깐

회나 생선류는 한국이 훨씬 더비리고 맛있는데

여기 생선은 다른 가게와 다르게 덜비렸어요

cod라는 생선만 맛봤지만요..

아마 유학생들 거의다 드셔보지 않았을까 생각하고있눈데~아니면 뭐..ㅎㅎ(헛다리)

정말 제가 당장에 수익이 없는 학생이라서 그게 힘들뿐이지 살만한 도시입니닷!!

한번은 예전에 가져온 삼양라면으로 뽀글이를..해먹었는데...햇반도 가져오길잘했다 싶었어요

(나를 흥분시키는 MSG)

.다른것보다 저녁은 홈스테이에서 주는데 점심을

계속적으로 스스로 챙겨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이었거든요

(안먹으면 안먹지 절대 막 챙겨먹는타입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집을 구한 지금은 점심은 쌀을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이어트하고있거든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니깐 점심시간 너무 부담가지지마시고

그냥 약간재료만 사가서 홈스테이 주방 냉장고를 빌릴걸 그런거같아요.
ㅠㅇㅠ어리석었었어...ㅠㅇㅠ

점심 큰 비용 줄이시고 적은 비용으로도 많이 드실수있으니깐 걱정마시고 즐거운 점심시간되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