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학원 엑티비티에 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앞서 게시한 서포터즈포스트 에서도 학원 엑티비티가 많아서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진짜 엑티비티가 많아서 좋아요 ㅎㅎㅎㅎ

저는 모든 엑티비티에 참석하진 않았지만 (사실 불가능해요 너무 많아서...) 제가 갔던 엑티비티들은 다 만족했어요.

프리 인것도 있고 돈 조금 내는것도 있는데 돈 내는건 주로 배타고 토론토 도시 뷰 구경하거나 카약 같은거 타거나 하는건데 

거기 가면 무료로 티셔츠, 선글라스도 줘요 엑티비티의 의도가 돈을 벌라는게 아니라는게 보여서 돈쓰는게 아깝지 않아요

돈 낸거 이상으로 즐길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프리인곳도 가면 타코 무료로 먹을수있고 과자도 무료로 주고 친구들이랑 마시는 맥주만 

거기서 사먹으면 됩니다. 근데 혹시 사람 많은거 싫고 시끄러운거 싫고 하면 좀 마음에 안드실수있어요... 

하지만 사람 사귀는거 좋아하고 그런다면 이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달마다 엑티비티가 다른데 그걸 다 게시해줘요 

클래스룸에도 해놓고 그냥 밖에 보드에도 게시해놔요. 그런 도시에서 하는 엑티비티 말고도 여행에 관련된것들도있어요.

미국(뉴욕,시카고,워싱턴 등등) 가는 프로그램 하고 캐나다 내에서도 몬트리올 , 퀘벡, 나이아가라폴 등등 이건 제생각엔 조금더 비쌀수도 있고 전원래 패키지 여행은 별로 안좋아해요 전 좀 즉흥적인거 좋아해서 여행가서도 갑자기 이거하고싶을수도 있고 내가 보고싶은거 보러가고싶고 그런데 패키지는 좀 얽메여? 있어야 하잖아요 우르르 다니는 여행도 좀 안좋아해요 하지만 다녀온 다른 친구들은 다 만족해하더라구요 하긴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떠나는 여행이니까 사실 저도 한번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밑에 사진 올려드릴게요 밑엔 

캐나다데이 엑티비티 사진 이있는데 저땐 드링크 무료 이용권 2매 그리고 중간중간 미니버거 , 피자도 주고 디제이도 있어서 클럽처럼 놀았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다른 액티비티 사진 도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