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sa 입니다 :)

날씨가 오랫만에 좋은날 (그동안... 거의 쭉 춥고 비오고 눈오고..) 대략 11명의 친구들과  토론토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 

* 참고로 토론토아일랜드는 1858년 태풍으로 인해 생겼다네요 ~

섬으로 들어가기위해 배를 타야하는데~ 성인 배요금은 약 8 $였습니다 ! 

섬으로 들어가기위해 배를 타야하는데~ 성인 배요금은 약 8 $였습니다 !

티켓을 끊고 배를 기다리며 사진 찰칵!

아래 스캐줄 표와 같이 운영을 하니 참고 하세용 ~

드디어!! 배 입성!! 우선 배를 타며 섬으로 들어갈때 풍경이 기가막히다고 해서 기대했습니다.

날씨도 좋아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배를 타며 풍경도 감상하고 ( CN 타워도 보이네요 ^^) 사진도 찍고 ~~  섬에 도착하기까지 약 10분 걸렸습니다.

섬에 도착하니 떡하니 커다란 하트로 저희들을 반기더라구요~ 

이른 아침에 간덕에 조금 한적했습니다 . 그래도 전 사람많은 것보다 한적고 평온한 것을 선호하기에 더욱더 좋았습니다.  

섬안에서도 토론토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건물들이 상당이 높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서울도 그렇지만 !)

개인적으로 이 장소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정말 섬안에있는 느낌?

해서 인증샷!

같이 수업듣는 아이샤 (스위스에서온) 와도 찰칵, 제 딴엔 엄청 폼잡았는데 .. 아이샤 옆에있으니 더욱 작아보이네요....

사실 지금은 약간 추운 날씨로 closed 된 장소가 있었습니다. 해서 6월달에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

그때는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겠죠?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