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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기 Henry의 캐나다 어학연수 18, 외국인 친구 소개하기, VanDusen Garden

조회수 : 2,088 | 댓글수 : 0

글쓴이 윤현

안녕하세요!

청춘일기의 Henry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시코 친구들인

빅터와 알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여러 행사가 있는 12월

멕시코 친구들과 반두젠가든을 찾았습니다.

불빛축제가 진행 중인 반두젠 가든

입장료는 19$

온라인으로 예약을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공원자체가 크기도 큰데다가

불빛축제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입장료가 비싼데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ㅎㅎ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홈스테이 옆방에 지내던 빅터

벌써 알고지낸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곧 멕시코로 돌아가야하기에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빅터의 친구인 알레

언니의 결혼식때문에 잠깐 캐나다에 와서 지내다가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는 친구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불빛축제 장소 중 하나인

VanDusen Botanical Garden!!

행사기간에 밴쿠버에 계신다면

꼭 한번 들려야 하는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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