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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세부어학연수이야기(2편) 오리엔테이션 조회수 : 1,692 | 댓글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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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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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도착하여, 그다음날에 오리엔테이션을 하였다 . 윗에 종이대로 9:30분에 식당에서 레벨테스트 치고 그사이에 아얄라몰가서 생활용품사고나서 돌아오면 반배정되는 스케쥴이다.
식당에 도착하니, 셀라선생님들이 레벨테스트 준비하고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다른나라 학생을이 앉자서 레벨테스트준비를했다. 조금 긴장 되었다. 진짜 왕초보라서 제일 낮은레벨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왔지만, 막상오랜만에 시험을 친다고하니, 두근거린다고할까? 두려운반으로 시험을 친거같다.
시험을 치면서 느낀건... 한국에서 좀 공부하다고 올걸 ..후회한거같다. 그러면서 !! 한편으로 영어못해서 왔는데 셀라에서 많이 영어공부하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었던거 같다.
시험을치고 다같이 아얄라몰에 와서 기본적인 생활적인용품을 사러 왔다. 세부에서 큰 쇼핑몰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좋아보였다.
학생증을만들기위해서 여권사진을 찍어야한다고해서 다른분들과함께 먼저 여권사진을 찍으로 왔다.
여권사진 5장에 60페소 가격이 싼거 같다. 화장을 안한상태로 사진을 찍어서 조금 굴욕적이긴하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했다 .
아얄라몰에서 셀라한국매니저와 한국에서 같이 오신 친구랑 찰칵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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