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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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점심식사

조회수 : 2,788 | 댓글수 : 1

글쓴이 김진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식사에 관해서 써볼게요.

지금 저는 오전반이 아닌 오후반이라 1시30분에 수업을 시작합니다.

수업 시작 전에 친구들과 가끔 간단하게 점심을 먹습니다.

저번에 제가 후기를 적었던 피자나 아니면 햄버거를 주로 먹습니다.

학교 근처에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두개 다 있습니다.

이번에는 버거킹에 관해서 써볼게요.

우선 제 친구 두명이 버거킹 쿠폰이 있어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니어와퍼 세트 2개를 단돈 4$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텍스 까지 해서 한사람당 3불 냈습니다.

3불이면 3천원 조금 넘는 돈으로 한끼 식사를 해결 했습니다.

여긴 물가가 비싸서 한끼에 만원 정도 더 드는데 텍스 팁까지 하면 만오천원 정도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일반 식당을 가면 팁을 줘야하는데 이런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곳은 굳이 팁을 안주셔도 됩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버거킹에 들어가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굳이 공부한다는 생각이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그냥 밥먹으며 얘기 하는것만으로도 아주 큰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뉴욕으로 오신다면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

다음편은 학원 프로그램 소개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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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박은혜			메뉴판을 크게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ㅠ 쿠폰이 있어 다행이네요 ㅎ메뉴판을 크게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ㅠ 쿠폰이 있어 다행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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