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주말에 여행다녀온것을 쓰려고합니다. 주말에 배치메이트와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세부에서 가까운 막탄

섬으로 놀러갔습니다. 막탄섬은 주로 휴양지이고 세부시티와는 다르게 호텔들이 많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있는것들이

많습니다. 막탄섬에는 공항이있고 세부로 오기위해서는 막탄공항에서 내려야댑니다. 주로 외국에서 오는 여행객들은

막탄섬내에있는 호텔에서 생활을합니다. 학원에서 막탄섬까지는 내략 40분 정두 걸리고 택시를타고가면 약 400~450페소

정두 나옵니다. 저희는 막탄으로 놀러가기위해서 필리핀사람들이 운영하는 에이전시를 통해서 당일로 놀러 갓습니다.

에이전시가 학원까지 픽업을 하러 와서 그차를타고 막탄으로 가서 레져를 하엿습니다. 저희는 배를타고 바다로가서

스노클링을 햇습니다. 바닷물이 상당히 깨끗해서 좋구 미리 산 음식들을 보트안에다가 나두엇다가 놀다가 배고프면 사논

음식들을 보트위에서 먹엇습니다. 에이전시 사람들은 대부분 친철하고 믿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외국인 이라고 거짓말을하소 사기치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부분만 조심하면 안전하게 여행 할수가 있습니다. 물이맑고

경치가 좋아서 사진을 막찍어도 사진이 이쁘게 나옵니다. 바닷속에는 물고기들이 많으니 한국에서 물속에서 사진을 찍을수있는

제품을사가지고 온다면 도움이 댈거같습니다. 위에있는 리조트들은 학원내에서 외박을 인정해주는 리조틀 리스트 입니다.

따로 리스트가 있는 이유는 막탄섬이랑 학원이랑 가깝기 때문에 왠만하면 학원으로 돌아와서 잠을자라구합니다. 하지만

보홀에서 자고싶다면 저기 리스트에 있는 리조트들 중에서만 골라서 잠을 자야합니다. 리스트에있는 리조트들은 비싼곳도있고

싼곳도있으며 대부분 시설이 갠찬으니 이용을해도 갠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