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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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리포터 리얼스토리

PART 1 워홀 동기

조회수 : 2,470 | 댓글수 : 1

글쓴이 조민홍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 로 온지 4개월된 워홀러입니다

저는 직장 생활을하며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서 서면에 위치한 감자유학의 도움을 받아 호주 브리즈번에

오게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에어아시아 항공을 이용했는대 조금불편하고 시간은오래걸리지만 나름 재밌는추억을만들었습니다..

비자 서류 잃어버리고..여권 잃어버리고..

다행히 어떤 착하신분이 주워서 임포메이션에 갖다줘서 다찾았지만...

정말 악몽 과 같았습니다...

(왠만하면 돈더주고 조금더 편한 비행기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골드코스트 에어 포트에 도착을했는대.. 피곤한관계로 골드코스트 공항 사진은 찍지못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픽업서비스와 쉐어하우스를 구하고와서 바로 브리즈번 쉐어하우스에 도착할수있었습니다..

사진은. 비행기 안 (꼭 비행기타면 찍는 뷰 사진..ㅋ), 저희집 발코니 뷰 입니다..ㅋㅋ

준비많이하시고 저보다 낳은 호주기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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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주디			뷰를 보니 쉐어하우스 왠지 좋을 것 같네요~ㅎㅎ뷰를 보니 쉐어하우스 왠지 좋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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