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자유학원의 캐나다 지사를 소개할까합니다~

감자유학원의 현지 지사를 맡고 있는 SWIT 캐나다!

워터프론트 근처에 위치해있어 지나가다 들리기에도 편해요!

처음 벤쿠버에 도착했을때 픽업서비스로 현지 지사에서 해주시고

휴대폰 개통, 통장 개설까지 모두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홈스테이 불만사항, 변경까지 다 맡아해주시니 유학생의 입장에서는 정말 도움이 되는 곳일 수 밖에 없어요!

(위에 사진도 액티비티 사진 중에!!)

많은 액티비티나 이벤트도 달달이 진행해주시고

튜터도 트라이얼 서비스로 제공해셔서 아 이런 공부 방법?이 있구나 했었어요.

딱딱한 유학원이 아닌 뭐라고 할까요~ 동네 사랑방같은 곳?

 추석에는 타지에서 외롭지말라고 송편파티로 해주셨어요 ㅜ

 이렇게 설날, 추석외에도 소주파티 등 다양한 친목파티도 열고 계시더라구요.

다양한 정보는 개인적으로 문자를 주시기도 하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해서

시간이 될 때 참석하면 또 한국을 느낄 수 있다는!!

마지막으로 저에게 제일 고마운 서비스!

택배서비스도 대행해주세요~! 가격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고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 유일?하게 노트북 해외 배송이 가능했던 곳이였어요.

캐나다의 택배는 우리나라랑 다른점이 있는데

택배기사가 택배배송시 부재중라면 그 택배는 우체국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본인이 직접 그 우체국을 방문해 수령해야된답니다.

하지만 수령지를 스윗캐나다로 해두면 그런 번거로움을 염려할 필요가 없답니다~

주중에 사무실에 항상 직원분들이 계시니 집에 가는 길에 들러 가지고만 가면 되요!

벤쿠버에 갈때 옷을 많이 안들고가서 이래저래 살 곳도 별로 없구...

한국처럼 선택이 다양한게 아니니... 한국에서 역직구?로  배송 많이 이용했었는데

지사에서 보관까지 해주시니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택배 찾으러 들락달락거려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구~

다시 생각해보니 참 고마운!! ㅎㅎ

그럼 저는 다음 이야기로 돌아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