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감자유학원을 통한 출국 준비, 출국

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 벤쿠버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추연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감자유학원을 통해 출국준비를 하고, 출국을 하게 된 일련의 과정을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일단 전 감자유학원을 주변의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어요. 사실 유학원을 이곳저곳 돌아다녀도 유학원마다 말이 다 다르고, 그리고 가슴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믿을 수 있을지... 유학이나 어학연수는 다녀온 사람의 말을 통해서 듣는게 제일 정확하고, 믿음직스럽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어머니 지인 중에서 어학연수를 가있는 아들이 있으신 지인이 있으셔서 그 분에게 이것저것 질문 드렸었어요. 그런데 그 지인분께서 감자유학원을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지인분께서 자신도 감자유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감자유학원이 좋아서 감자유학원을 통해서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곧바로 부모님과 함께 감자유학 강남센터를 찾아가게 되었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갔었어요.(매니저님 죄송합니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감자유학원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고, 고작 아는거라고는 지인분께서 소개시켜주신 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근데 부모님과 감자유학원을 찾아가서 지인분이 소개시켜주신 매니져님을 만나고 설명을 받는데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됬어요.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각 나라마다 특징, 각 학원마다 다른점, 등등 이런 것들은 다른 유학원에서 들을 수도 있지만, 감자유학원에서는 다른 유학원에서는 이야기 해주지 않은 솔직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다른 유학원을 가면 학원에 따라 좋은 점은 설명 해 주시는데, 안 좋은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감자유학에서는 너무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또 직접 추천을 해주시기도 하셨고, 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들을 알려주시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결국 부모님과 저는 감자유학원에서 유학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ILSC로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지금도 아주 만족스럽답니다.

 저는 감자유학에서 유학을 가기로 결정 한 후 단 7일정도만에 수속을 끝내고 항공편이나 홈스테이 등등 필요한 모든 것을 마칠수 있었어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바쁘게 움직여주신 매니져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 물론 부모님께도 당연하게 감사드리고 싶네요ㅎㅎ 준비할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학교 수속, 학비 입금, 외국 의료보험, 항공편 구입, 휴대전화 유심 구입, 채크카드 전환, 홈스테이, 짐싸기 등등... 매니져님께서는 하나하나 신경 써주셔서 처리해주시더라구요. 최대한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특히 불편한 점이나 원하는 점이 있으면 최대한 반영해 주셨어요. 특히 홈스테이 면에서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가 홈스테이면에서 엄청 이것저것 부탁드렸는데, 거의 다 반영해 주셔서 지금 홈스테이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무튼 감자유학원에서 유학이나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것은 절대로 틀린 선택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모든 소속을 마치고 저는 9월 15일에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떠나게 되었답니다! 다음 글에서는 항공편 및 도착을 주제로 작성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