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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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밴쿠버 GV 토플수업 소개 2

조회수 : 2,543 | 댓글수 : 1

글쓴이 윤예임

한국에 돌아가서 바로 토플수업을 들어야겠다..

PM수엄은 금요일에 없기 때문에 목요일이 마지막인데

목요일에는 40분짜리 다큐멘터리를 보고 요약해오기를 숙제로 내 주신다. ㅎㅎㅎ

안들리는데 요약이라뇨,, 정말 빡세게 공부를 하게 만들어 주시는 마이클 티쳐.

언제쯤 내 귀는 트일까.. 토플 리스팅은 주제도 어려워서 더 안들린다.

쉬고 있어도 쉬는 것 같지 않다.. ㅋㅋㅋㅋㅋ

빅토리아에서 사귄 이란친구(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도 대학교 들어오기 전에

토플을 봤었다고 들어서 토플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얼마나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냐고 하길래

아마 내년에 볼 것 같다고 했더니 만약게 내가 2달뒤에 본다고 했으면 말렸을거라고 했다 ㅋㅋㅋㅋ

나는 그냥 영어공부 열심히 하려고 들은 거지만 (어려워서 약간 후회)

토플을 목표로 밴쿠버에 온다면 GV밴쿠버 마이클샘을 추천한다

다음 후기는 #14 현지에서 내가 만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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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노재숙			와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수업을 헐 !! 난이도가 장난아니네요와 다큐멘터리를 가지고 수업을 헐 !! 난이도가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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