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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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속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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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속후기

밴쿠버 찰리 입니다 ㅎㅎ

2013-05-24 | 조회수: 9077

글쓴이 김○희 담당컨설턴트

저는 밴쿠버에 온지 이제 2주일 되었습니다.
벌써 적응 잘해서 영어이름 쓰고 있습니다.
사실 본명이 좀 그래서 영어이름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감자유학 부산점 이진영 실장님한테 상담 받고 캐나다 까지 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워낙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실장님 통해서 캐나다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 결정까지 정말 속 많이 섞여 드렸습니다 ㅠㅠ

결정 후에는 비자가 안나와서 저도 속 많이 섞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무사히 캐나다에 와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2주일 동안 많은 친구를 사귄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가볼때 가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English Bay에서 시간 보내기 너무 좋아서
책도 읽으면서 산책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외국인 친구 사귀는게 쉽진 않네요 ㅠㅠ
제가 영어가 좀 많이 안됩니다...

그래도 아직 2주 밖에 안되었으니 더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다들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오세요!

가끔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ㅎㅎ
한국 들어갈때 선물 사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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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제는 찰리씨 라고 불러라 하네요 ㅎㅎ 선물은 안 사오셔도 되셔요 ㅋ 또 연락해요~~~안녕하세요^^ 이제는 찰리씨 라고 불러라 하네요 ㅎㅎ 선물은 안 사오셔도 되셔요 ㅋ 또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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