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혼자 해외 캠프를 보내는 게 걱정됐지만, 소규모 수업과 친절한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가 금방 적응했어요. 무엇보다 수업의 잘 균형 잡혀 있어서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해요. 돌아와서 영어로 먼저 말 거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트랑 영어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오전에 영어 수업을 듣고, 오후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졌어요.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잘 마련되어 있어 저희 부부도 힐링할 수 있었고, 숙소는 정말 쾌적했습니다. 여행과 교육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도시에서 벗어나 바다와 자연 속에서 영어를 배우니까 아이들도 훨씬 집중을 잘하더라고요. 교실에서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직접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ㅠㅠㅠㅠ

원래 아이가 영어를 좀 어려워했는데, 캠프를 다녀온 후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어요.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즐겁게 가르쳐주셔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놀이처럼 즐길 수 있었어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에는 단순히 아이의 영어 실력을 늘려주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막상 와보니 가족 모두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어요. 오전에는 영어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오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액티비티가 있어서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나트랑 바다를 배경으로 공부하고 노니까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원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소현이에게도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적 외적으로 모두 훌쩍 커서 돌아왔네요. 말씀대로 이번 경험이 더 멋진 삶을 이어가는데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믿습니다. 현지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과 따스하게 맞아준 뉴질랜드 친구들, 학교, 홈스테이 분들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희원이가 이번 경험을 통해서 자기 삶의 범위를 많이 늘리고 온 것 같아요. 자존감, 자신감도 부쩍는거 같아 보이네요. 원장님 이하 스탭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얼마나 현지에서 고생이 많으셨을까? 새삼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좌충우돌 아이들 데리고 캠프 진행해 주시고, 각자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공립학교 4주 홈스태이를 우려했던 엄마의 걱정과 달리 정익이는 자유로운 뉴질랜드 생활을 벌써 그리워 하네요. @@.보내기까지 두달을 아파 보낼수는 있을까? 걱정했는데..우리 정익이가 많은 것을 느끼고 가슴에 담아 온것 같아 감사합니다.저희 막내 둘째 여동생이 내심..5학년이 되길 기대하고 있네요.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하고, 늘 계신 곳에서 행복 하신일들만 가득하길 소원 합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캠프의 운영방식은 정말 훌륭했고, 원장님과 아이들과의 호흡도 좋았습니다. 정익이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을것이라 생각되네요. 돈만으론 얻을수 없는 것들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윤후 ---훨씬 성장하고 철이 들었네요원장님과 다른 선생님들 덕분입니다나름 인생설계를 다했고~ 핸폰 없으니 국내와 세계지도 보며 지역과 국가 위치를 다 익혔네요사랑으로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착하자마자 뉴질랜드를 그리워하는 아인이…후유증이 크네요ㅠㅠ 다채로운 경험, 추억 만들어 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희 둘째도 다음 캠프 이미 대기중입니다ㅎㅎㅎ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그리고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과 쉐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잊지못할 추억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낼때 한달간 공부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고 실컷 놀고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오라했는데, 어제 돈 더 보내달라고 연락 온걸 보니 하고 싶은 거(쇼핑)는 진짜 다 했나봅니다. ㅎㅎㅎ원장님과 스탭 분들, 함께 지낸 모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주말에는 모두 예전보다 한뼘 더 성장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겠네요 ^^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아이가 넘넘 재미 있었다고 하네요세심한 배려 덕분인것 같아요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세심히 챙겨주시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감서드립니다~

아이들.. 부모님 모두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마음써주심에 이별의 아쉬움이 더 클 것 같습니다사진으로만 보아도 울컥하는 마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다 헤어질 수 있었던 것도 모두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