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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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O민

오클랜드

요즘 영어는 필수죠.아이가 영어학원을 제가 보내서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영어캠프 경험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갖고 있었죠.주변에 아이 엄마가 보냈는데 만족해서 저도 굳은 결심을 이번에 하게 되었어요.어디를 보낼까 하다가 몇일전 TV에 뉴질랜드가 나오는데 자연환경이 너무 멋있고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캠프도 알아보니 뉴질랜드에서 하는 곳이 있고 말이예요. 처음에 소심한 우리아이는 안 간다고 했지만 사진이나 동영상과 함께 뉴질랜드 이야기를 계속 해 주었어요.아이다 보니 금방 넘어가더라구요.하지만 떠나는 날 또 울고 불고 해서 조금 힘들었어요.가서 적응할 수 있을지 낯선 환경에 아이가 힘들어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지만잘 지내는 듯 보였구요. 돌아오는 공항에서 멀리서도 씩씩해진 규리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어찌나 의젓해졌는지 아이 아빠랑 저랑 놀랬답니다.그게 공항에서 뿐만은 아니였던 거 같아요.가서 영어만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았어요.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진을 보면서 생생히 기억하며 이야기를 해 주어요.마치 어제 갔다온 아이처럼 말이죠.기회가 된다면 아이에게 이런 좋은 경험을 많이 해 주고 싶어요.다음에 저와 같이 한다면 둘만의 추억도 생기고 좋을 것 같네요.  

박O영

오클랜드

가기 전 사실 뉴질랜드에 대해 잘 몰랐어요.그런데 가니까 너무 좋았어요. 영어 공부를 하는데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해요.몰라도 계속계속 설명해 주구요.그리고 홈스테이 엄마는 정말 요리를 잘해서 음식이 모두 맛있었어요.특히 주말에 영어를 사용하면서 놀 수 있다라는 게 제일 좋았고,홈스테이 맘이라 파더가 이곳저곳 구경 시켜주는것도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선 잘 타볼수 없던 요트도 타보고, 카약도 타보고 다 신기했어요. 고층 건물도 많이 없고, 동물들도 많이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다른나라 캠프를 갈수 있다면 이번보다 더 영어를 잘 할수 있을거 같아요.  

권O아

LA

엄마가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좀 더 달라지는 게 있어야 하지 않겠냐면서저를 미국으로 영어캠프를 보내주셨어요. 처음에는 많이 가기가 싫었는데, 막상 갈때가 다가오니까 걱정이 되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기는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영어에 별로 흥미가 없어서 분명 미국에 가서도 영어만 공부하고 온다면 별루일꺼 같았는데요. 근데 지금은 아니예요.학교 가서도 제일 재미있는 수업 시간이 바로 영어 시간이예요.아는 단어도 많이 늘고 들리는 것도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영어 시험을 칠때면 은근히 시험 점수가 기대 되기도 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책으로만 공부를 한게 아니고, 많은 활동을 하면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더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아요. 3주라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대학생이 되면 꼭 한번더 미국으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 졌어요.  저희 영어 선생님 Jennifer 선생님 정말 최고의 선생님이었어요~보고싶어요~ 

홍O채

버지니아

중학교 가면 공부만 해야 된다고 해서그전에 전 아빠를 졸라 미국 샌디에고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외국인이랑 함께 산다는걸 상상했을때는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막상 같이 있어보니까 와~ 정말 좋았어요.제가 미국인 같았어요. 그리고 수업도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제가 듣고 대답한다는 게 신기했어요.수업을 할수록 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만큼 재미있게 공부를 하다 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영어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  

강O희

세부

안녕하세요?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학년이 올라가니 과목도 많아지고 반 친구들도 많이 짓궂어 지는 시기였던지 올해 우리 아이가 조금 힘들어 하기도 하고, 영어학원 수업을 보내도 숙제도 하기 싫어하고, 시험점수도 늘 그자리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방학이고 하니 필리핀영어캠프를 보냈죠.사실 이왕 보내는거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곳으로 할까 햇었는데상담해주시는 감자유학 선생님께서 캠프가 처음이고 영어공부 하는데 흥미를 좀더 올려주려면필리핀 캠프도 좋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믿고 가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 보다 금액도 좀더 저렴해서 부담이 조금 덜 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결과는 생각보다 아주 만족 스러웠구요. 떨어져 지내는 6주동안 필리핀에서 연락오는 걸 들으면서 느낀건, 우리 아들이 즐거워하고 있다는 거였구요. 하루에 수업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 흥미가 떨어 지지 않고 너무 잘 따라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와서는 정재가 영어공부에 대한 목표가 생겼더라구요.학원에서 숙제가 많아도, 시험 범위가 많아져도 자신이 하고 싶은 목표가 생겨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하려고 하는 모습에 정말 엄마로써 너무 대견하고 깜작 놀랐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캠프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캠프 기간 내도록 연락도 해주시고, 살뜰하게 챙겨 주신 캠프 관계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O희

세부

초등학교 때까지는 대부분 친구들이 영어학원을 다니거나 하고,영어 캠프를 다녀온 애들은 거의 없었어요.그래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중학교가 되니 캠프를 많이 가더라구요. 사실 영어로 외국인이랑 이야기는 해보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고, 저도 말 하면서도 답답함을 많이 느끼다 보니 이번에 부모님께 부탁드려서 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보이는 풍경은 그냥 그랬는데 학교에서 필리핀 선생님들이랑 수업을 하면서 정말 내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필리핀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액티비티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특히 배운 영어를 밖에 어디를 가든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영어캠프에 참여하고 싶고, 이번 기말고사 듣기 평가가 은근히 기대도 됩니다. 보내주신 부모님께 한번더 감사 드리고 싶어요!!! 

최O규

세부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 아들을 둘이나 둔 엄마입니다.우리집은 아들도 둘이고 둘다 개구장이에다가 영어공부는 엄마가 시켜야 겨우 앉아서 하는 꾸러기들 입니다.  언제나 엄마인 제 욕심도 많아서 영어 학원도 따로 보내고 있지만늘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해는 잘 하는데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이 아빠랑 상의해서 필리핀 영어 캠프를 보냈죠. 혼자 보내기엔 둘째아이가 좀 어려서 이번에 형을 보낼때 같이 보내었는데, 그래도 역시 걱정이 좀 많았죠.이러다가 적응하는것도 힘들고 영어도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 말이예요.근데 우리 아들들이 다녀와서 그 활발한 성격이 더 쾌활해져 왔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국에서보다 영어 공부는 많이 했지만, 더운 필리핀이라 그런지 수영도 많이 하고, 야외 액티비티도 많이 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 명의 친구들이랑 함께 생활하는데가 가장 재미가 있었던거 같고, 자연스레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영어 공부도 자연스럽게 즐겁게 받아들인거 같습니다. 이 모든게 아무래도 캠프에 참여하셨던 필리핀 선생님들의 성격 덕분인 거 같기도 해요. 저랑 애 아빠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하고 영어학원에서의 생활도 달라진 거 같더라구요.우리 아들의 달라진 모습에 내년에는 저와 애 아빠와 함께 가족캠프를 신청해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강O진

오클랜드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뉴질랜드 캠프 다녀온 학생 엄마입니다.한국의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우리아이만 보낼까 고민을 하다가우리아이와 함께 3개월 어학연수 목적으로 오클랜드에 왔습니다.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왔는데 신기하게도 아이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 처음에 왔을때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가면 둘다 아무말도 알아듣지 못했는데,어느순간 보니 우리아이가 가게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없이 알아듣고 편하게 말하는 걸 보고 내심 놀랐습니다. 그 순간에 저는 영어 문법에 맞추어서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오기로 결정한 것이 좋은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뉴질랜드 현지에서 까다로운 엄마 챙겨주신다고 고생하신 현지 원장님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한국에 감자유학 매니저님께도 이번 기회에 감사하단 인사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유O민

버지니아

안녕하세요~!예전에 필리핀 캠프를 한번 다녀온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겨울방학에 아빠를 졸라서 미국을 다녀왔어요.  사실 필리핀 캠프도 아주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미국 캠프가 휠씬 더 재미있었어요. 수업이 이전보다 적은데 비해서 밖에서 하는 활동들이 재미가 있었어요. 물론 이동하는데 우리나라 보다 큰 나라라서 그런지 차타는 시간도 길고,설명이 길어 질때는 지루 하기는 했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샌프란 시스코 시내 구경 할‹š는 직접 영어로 물건도 사보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담임 선생님이었던 Ms. Neal 에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알려주고 왔어요. 한국 학생들이랑 수업을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한국말도 가끔씩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미국 캠프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박O영

버지니아

우리아이가 계속 영어캠프를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친한 친구가 캠프를 다녀왔는데, 너무나 영어가 많이 늘었다구요. 그래서 3주간의 짧은 방학기간동안 하나를 영어 캠프에 보내보았습니다. 3주동안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지만, 너무나 어른스러워진 하나를 보면서 저 스스로도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좀더 느끼게 되었구요.그리고 미국 일정 중에 대학교 방문 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아이가 이곳을 다녀오고는 조금더 공부를 하는 시각이 달라진듯 해요. 영어 공부를 임하는 자세도 그렇구요.우리아이가 P-Net 시험을 보았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험이 확실이 이전보다 쉬웠다고 하니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진하게 생각 하는거 같구요.여러가지 도움을 주셔서 감자유학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최O하

펜실베니아

짧은 방학기간 동안 영어실력이 많이 늘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고,그저 외국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하고 오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4주 후에 돌아온 우리 아이는 정말 제가 몰라볼 정도로 성숙해 졌어요.예절도 발라진 것 같고, 생각도 좀더 깊게 하는것 같아요.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오는 것을 보고 정말 영어캠프를 잘 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 꼭 영어캠프를 보내고 싶네요 ^^ 

홍O아

벤쿠버

이번 캐나다 캠프는 제가 잊지 못할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록키에서의 만년설과 맑고 아름다운 호수, 시애틀에서의 껌벅, duck truck, 아침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많은 액티비티들을 할때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교실에서만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서 오히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생활해 주신 홈스테이맘 너무너무 따듯하고 감사했어요. 주말에 자주자주 밖으로 데려나가 주시고, 장보거나 음식 만들때 꼬옥 저 불러주시고 챙겨주시고, 너무나무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때 정말 펑펑 울고 왔어요. 다시한번 홈스테이 맘, 로지 맘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김O주

벤쿠버

  다들 안녕하시죠? 한국에 돌아온 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진주와 단둘의 5주간 캐나다 생활.. 정말 좋았었고, 신경 많이 써주신 것 깊이 감사 드립니다. 2번째 참여한 캠프였지만, 이번은 날씨도 좋았고, 지난번 보다 더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인것 같아 만족합니다.   사실 여름캠프는 짧고, 현지 학교가 방학이기에 겨울 캠프에 비해서 큰 기대는 안 했었는데요..특히 우리 진주가 이번 버디프로그램 덕에 영어 회화가 많이 늘었습니다. 학원에서 3등급이나 올랐다고 합니다!!돌아오는 여름캠프도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내용, 빨리 올려주세요~! 

백O지

벤쿠버

우리아이가 다음달이면 다시 캐나다로 들어가게 될 줄은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아이가 캠프를 다녀와서는 잃었던 자신감도 갖고 우선 너무 친절하고 순수한 캐나다 학교 아이들과의 생활을 잊지 못해서 이번에 아예 캐나다 유학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국에서 있을 ‹š는 너무 치열한 경쟁의식에 잃었던 자신감을 찾게되어 정말 선생님들께 아이가 다시 웃음을 웃을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최O민

벤쿠버

아이가 공항에 내리자 마자 저에게 한 말은 언제 다시 캐나다 돌아갈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처음에는 섭섭했지만, 지나고나니 그곳 생활이 매우 만족스러웠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특히 캐나다에서 했던 액티비티들 중에 스키를 타본게 많이 좋았던가 같아요. 한국 눈이랑 다르다며 얼마나 그러는지...ㅎㅎㅎ정말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한듯 합니다.  아직 영어 실력이 얼마나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그곳 학교에서 만났던 친구들과는 계속 페이스북과 전화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는거 보니자신감은 많이 올라간거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아이가 내년 겨울에 다시 만나자고, 자지가 꼭 다시 가겠다고 다짐하네요 ^^ 

강O준

세부

안녕하세요~저는 겨울방학동안 필리핀 세부 CIJ 캠프에서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이 많이 힘들어서 하기 싫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하나하나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이제는 영어가 많이 는것 같아요. 그리고 필리핀 세부 바다가 엄청 이뻤어요. 수영은 매일매일 해도 지겹지 않은거 같아요. 밥도 맛있었어요.^^여름방학때도 또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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