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후기

리뷰아이콘소중한 캠프 후기

  • 전체
  • 필리핀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미국
  • 캐나다
  • 영국
  • 호주
  • 뉴질랜드
  • 베트남
  • 브루나이
  • 제주

유O민

버지니아

안녕하세요~!예전에 필리핀 캠프를 한번 다녀온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겨울방학에 아빠를 졸라서 미국을 다녀왔어요.  사실 필리핀 캠프도 아주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미국 캠프가 휠씬 더 재미있었어요. 수업이 이전보다 적은데 비해서 밖에서 하는 활동들이 재미가 있었어요. 물론 이동하는데 우리나라 보다 큰 나라라서 그런지 차타는 시간도 길고,설명이 길어 질때는 지루 하기는 했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샌프란 시스코 시내 구경 할‹š는 직접 영어로 물건도 사보고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담임 선생님이었던 Ms. Neal 에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알려주고 왔어요. 한국 학생들이랑 수업을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한국말도 가끔씩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미국 캠프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박O영

버지니아

우리아이가 계속 영어캠프를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친한 친구가 캠프를 다녀왔는데, 너무나 영어가 많이 늘었다구요. 그래서 3주간의 짧은 방학기간동안 하나를 영어 캠프에 보내보았습니다. 3주동안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지만, 너무나 어른스러워진 하나를 보면서 저 스스로도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좀더 느끼게 되었구요.그리고 미국 일정 중에 대학교 방문 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아이가 이곳을 다녀오고는 조금더 공부를 하는 시각이 달라진듯 해요. 영어 공부를 임하는 자세도 그렇구요.우리아이가 P-Net 시험을 보았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험이 확실이 이전보다 쉬웠다고 하니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진하게 생각 하는거 같구요.여러가지 도움을 주셔서 감자유학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최O하

펜실베니아

짧은 방학기간 동안 영어실력이 많이 늘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고,그저 외국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하고 오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4주 후에 돌아온 우리 아이는 정말 제가 몰라볼 정도로 성숙해 졌어요.예절도 발라진 것 같고, 생각도 좀더 깊게 하는것 같아요.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오는 것을 보고 정말 영어캠프를 잘 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 꼭 영어캠프를 보내고 싶네요 ^^ 

홍O아

벤쿠버

이번 캐나다 캠프는 제가 잊지 못할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록키에서의 만년설과 맑고 아름다운 호수, 시애틀에서의 껌벅, duck truck, 아침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많은 액티비티들을 할때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교실에서만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서 오히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생활해 주신 홈스테이맘 너무너무 따듯하고 감사했어요. 주말에 자주자주 밖으로 데려나가 주시고, 장보거나 음식 만들때 꼬옥 저 불러주시고 챙겨주시고, 너무나무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때 정말 펑펑 울고 왔어요. 다시한번 홈스테이 맘, 로지 맘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김O주

벤쿠버

  다들 안녕하시죠? 한국에 돌아온 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진주와 단둘의 5주간 캐나다 생활.. 정말 좋았었고, 신경 많이 써주신 것 깊이 감사 드립니다. 2번째 참여한 캠프였지만, 이번은 날씨도 좋았고, 지난번 보다 더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인것 같아 만족합니다.   사실 여름캠프는 짧고, 현지 학교가 방학이기에 겨울 캠프에 비해서 큰 기대는 안 했었는데요..특히 우리 진주가 이번 버디프로그램 덕에 영어 회화가 많이 늘었습니다. 학원에서 3등급이나 올랐다고 합니다!!돌아오는 여름캠프도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내용, 빨리 올려주세요~! 

백O지

벤쿠버

우리아이가 다음달이면 다시 캐나다로 들어가게 될 줄은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아이가 캠프를 다녀와서는 잃었던 자신감도 갖고 우선 너무 친절하고 순수한 캐나다 학교 아이들과의 생활을 잊지 못해서 이번에 아예 캐나다 유학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국에서 있을 ‹š는 너무 치열한 경쟁의식에 잃었던 자신감을 찾게되어 정말 선생님들께 아이가 다시 웃음을 웃을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최O민

벤쿠버

아이가 공항에 내리자 마자 저에게 한 말은 언제 다시 캐나다 돌아갈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처음에는 섭섭했지만, 지나고나니 그곳 생활이 매우 만족스러웠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특히 캐나다에서 했던 액티비티들 중에 스키를 타본게 많이 좋았던가 같아요. 한국 눈이랑 다르다며 얼마나 그러는지...ㅎㅎㅎ정말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한듯 합니다.  아직 영어 실력이 얼마나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그곳 학교에서 만났던 친구들과는 계속 페이스북과 전화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는거 보니자신감은 많이 올라간거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아이가 내년 겨울에 다시 만나자고, 자지가 꼭 다시 가겠다고 다짐하네요 ^^ 

강O준

세부

안녕하세요~저는 겨울방학동안 필리핀 세부 CIJ 캠프에서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이 많이 힘들어서 하기 싫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하나하나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이제는 영어가 많이 는것 같아요. 그리고 필리핀 세부 바다가 엄청 이뻤어요. 수영은 매일매일 해도 지겹지 않은거 같아요. 밥도 맛있었어요.^^여름방학때도 또 오고 싶어요~~

최O아

세부

우라아이가 작년 여름방학때 캠프를 다녀오고 또 캠프를 가고 싶다고 해서 사실 고민은 많이 했었답니다.캠프가 사실 그렇게 저렴한 금액도 아니고, 기간도 짧아서 한국에서 영어과외를 생각했었는데,하지만 우라아이가 의욕도 넘치고 그래서 다시 힌번 더 딸아이의 꿈을 밀어주자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라아이가 기대보다 더욱 더 어른스럽고 영어 실력도 많이 늘어서 왔네요.딸아이다 보니 걱정도 많이 되고, 생활도 어떻게 할 지 걱정도 되었는데 다행히 수업도 생활도 잘 따라와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올 여름에 또 간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ㅎㅎ행복한 고민이겠죠? ^^정말 감자유학 모든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O율

벤쿠버

친구들중에 영어캠프를 다녀온 친구들이 있어서 저도 가고 싶다고 말했더니아빠가 기말고사 성적 잘 나오면 보내준다고 했거든요.다행이 시험점수가 잘 나와서 저도 이번에 캠프에 참가했는데요.   영어는 잘 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외국 문화가 너무 재미있게 신기하게 느껴졌어요.그러다 보니 수업 중에 캐나다 문화와 생활을 영어로 배우는 부분이 제일 신기했어요.자연스럽게 할 액티비티들도 많고, 같이 놀면서 하는 영어공부도 많이 좋았구요. 영어를 더 잘해서 미국이나 다른 나라를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보고 싶다는 꿈도 이번 기회에 생겼습니다. 저희 데리고 인솔해 주신 송지영 선생님, 마이클 티쳐, 그리고 친구 에이미 너무 고맙습니다.  

인기 캠프는 지금 선점해야 해요

2025 겨울캠프
빠른 자리확보 필수!

문의신청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