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친구들이 있어서 항상 미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정말 잘 갔다 온 것 같아요! 영어에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이제 외국인만 보면 말을 먼저 걸고 싶을 정도로 외국인 공포증도 없어졌어요.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는 꼭 미국으로 가고 싶어요!

미국을 다녀오기 전에는 필요한게 있다면 엄마한테 부탁을 하던 아이였는데 다녀 온 이후로는 스스로 부딪히고 헤쳐나가려는 모습을 보며 우리아이가 정말로 많이 성숙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아이가 영어 뿐 만이 아닌 인성도 성숙해질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필리핀 캠프를 다녀 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부모님께 제가 먼저 말해서 미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캠프를 다녀 와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필리핀 만큼이나 아니 필리핀보다 더 미국캠프가 좋았습니다.

영어 공부보다는 세상을 보는 눈이 좀 커졌으면 하는 마음에 보냈는데 잘 보낸것 같아요 처음 가보는 미국에 새로운 문화, 장소, 친구들을 만나며 보고 느낀게 많았으면 합니다 엄마와 떨어져 고생은 했겠지만 그만큼 얻은게 있겠죠^^ 아이들 케어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숙사 시설이 좋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제가 다 가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저는 3주간 잘~ 푹~ 쉬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아이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공부 의지가 많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보내기전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이야기해주니 안심이 되더군요 3주간 안전하게 아무런 사고없이 잘 케어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최고의 경험과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3주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평생에 기억남을 행복한 추억이 되었을것 같아요 캠프가 끝나 아쉽지만 다음을 또 기약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만난적은 없지만 마음만은 함께여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 캠프도 갔다왔는데 저는 뉴질랜드 캠프가 더 만족스럽습니다 현지 아이들 성품도 온순하여 저희 아이가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온것 같아요 아이가 워낙 말썽쟁이인데도 원장님께서 너무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8주간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캠프도 뉴질랜드였는데 그때는 정말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티오도 없고 항공도 없는 상황인데 아이가 무작정 가겠다고하니 번갯불에 콩볶아먹듯이 보내 너무나 걱정이 되었는데 아이가 어찌나 잘 지내는지 원장님의 아이들 케어에 너무 반해 버렸답니다 오자마자 다시 재등록하고 이번에 2번째 다녀왔어요~ 세번가도 아이가 재미있을것 같다고해서 그냥 조기유학을 보내려고 준비중입니다 뉴질랜드 캠프 꼭 강추 드려요~

뉴질랜드 캠프 넘 만족합니다~^^ 혼자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도 정말 즐거웠다고하고 원장님, 선생님들 넘 좋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주변에 강추해야겠어요~^^ 아이가 또 가고 싶다고 하니 열심히 돈 벌어야겠어요 ㅋ 안전하고 행복한 캠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밴드에도 사진보니 헤어지는게 슬픈지 울던데 여기와서도 아이가 보고싶다고 우네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저도 프로그램 넘 좋아서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표현이 잘 없는 아이인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야기하느라 쉴틈이 없었네요^^ 좁은 세상에 갇혀있다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오니 확실히 아이가 많이 바뀐것 같아요 저는 영어보다 더 큰 수확을 얻은 기분입니다 성향이 변하는 캠프 저는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어요 밴드를 통해 아이들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하루일과를 다 볼 수 있으니 걱정 하나 없이 저는 한국에서 지냈던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좋은 추억을 저에게는 좋은 휴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여주기식 캠프가 아니라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올 수 있는 진정한 캠프였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3주간 잘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뵙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3주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갔다오더니 명문대에 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나 봅니다 시드니 대학을 가겠다고 하네요^^ 학습 의욕이 생겼다니 참으로 기쁜일인것 같아요~ 작은 눈으로 넓은 세상을 보고 오더니 아이가 많이 성장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매일 정성드려 올려주신 글과 시진을 보고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에 매번 감사함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선생님의 정성과 사랑이 밑거름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잘할거예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