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이제 저도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입장이라, 좀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찍어주신 사진들을 보며 걱정을 덜 수가 있었어요~ 선생님들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해 하고 있었습니다. 대건이도 선생님들이 잘 해 주셔서 좋았다고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첫 해외캠프를 이렇게 신경쓰지않고, 잘 마무리할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지우도 잊지못할 시간이라고 하네요. 돌아온날 캠프얘기로 밤을샐정도로 신나서 저희에게 얘기해주더라구요ㅎㅎ.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뵙고싶네요~

팀장님! 고생 정말 많으셨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아이가 갔다와서 팀장님 얘기만 쭉 하네요ㅎㅎ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너무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많이됐고, 늘 좋은 일 가득하고 건강하십시오!!

고생많으셨습니다. 헌신적인 노고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준비 많이 해주셔서 아이 보내놓고 맘 편하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다행인것같습니다.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이 처음으로 외국나가보는 건데, 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우리아이가 너무 만족스러워햇어요 좋은 쌤들,친구들 만나서 더 좋았다고 다음에 또 보내달랍니다 ㅎ 아이가 원하니 꼭 다음에도 보낼생각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 달동안 학원생활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가 너무 즐거웠다구 반 현지친구들이랑도 친해져서 겨울방학에 또 오고 싶다네용~ 도미니칸 스쿨로 꼭 진행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그동안 라일이 별탈없이 잘 케어해주셔서 너무감사하게 느끼고 덕분에 저도 힐링하는한달이 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케어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챙겨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더더욱 지★이가 즐겁게 학교 생활하며 무사히 3주 보냈네요. 아이에게도 방금 주신 메세지들 내일 아침에 볼 수 있게 꼭 전달해줄게요. ^^ 그럼 마지막 밤 행복하게 보내세요~~!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즐겁게 생활한 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다시 만나뵙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애들 관리에 마지막 인솔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감자 최고입니당!!!~~ 더이상 긴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싶어요. 낯선나라에서 공부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엄청 도움이 많이 된것같아요. 인솔해주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벌써 보고싶어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이루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인솔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너무나 고맙습니다.이번 캠프를 통해 자립심을 배우는 게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뵙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곁에서 하나하나 신경쓰시고 챙겨주셨던 선생님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챙길거리가 많은 아이를 보내기까지 꽤 망설임이 있었는데 오티에서 Sean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걱정 덜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믿고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학교생활, 먹거리, 잠자리까지 선생님들 보살핌에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어요.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요~^^선생님들 넘 애써주시고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캠프생활 잘 지낼수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3주간이 짧지만 그 기간동안 많이 성장하고 많이 느끼고 배웠을꺼 같아요.이번 캠프를 계기로 또 뵐수있는 날이 있기를 고대하며 선생님들의 앞날에도 행복과 기끔만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옆에서 살뜰히 챙겨주시는게 보일 정도로 마음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고 푹 쉬십시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안심하고 묵묵히 응원하며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피곤해해서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선생님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셨다고 하네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