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버지니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큰 성장을 한것같아요~ 명문 사립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며 많은 것들을 배웠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아이가 미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버지니아 캠프에 다녀온 후 영어 실력이 놀랍게 향상되었어요. 수준 높은 교사들이 지도해 주시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문화적으로도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이 정말 따뜻하게 아이를 돌봐주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가 확실히 캠프에 다녀와서 영어로 대화하는 데 자신감을 보이는것같네요ㅎㅎ 명문 사립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듣는 경험을 하며 매우 즐거웠다고 해요~  홈스테이 가족도 배려 깊게 아이를 보살펴줘서 아이가 편안하게 잘 적응해서 지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아이를 미국에 보내며 기대가 컸는데, 아이가 훌륭한 학교 환경에서 영어를 배운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실력이 향상됐습니다. 홈스테이 경험이 정말 특별했고, 아이가 미국에서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친구들과도 잘 지냈어요.

현지 홈스테이 덕분에 아이가 미국 문화를 잘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명문 사립학교의 학습 과정은 물론, 홈스테이 가족이 아이를 가족처럼 아껴줘서 저희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영어 실력도 많이 늘어서 돌아와서 정말 만족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자립심도 많이 키우고 돌아왔어요. 버지니아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받았을 뿐 아니라, 홈스테이 가족이 정성껏 아이를 챙겨줘서 덕분에 미국 생활도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해줘서 감자유학에서 상담받길 너무 잘했어요ㅎㅎ

명문 사립학교의 교과 과정 덕분에 영어 실력이 부쩍 늘었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기회를 통해 미국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였던 홈스테이였는데, 홈스테이 가족이 유나를 가족처럼 돌봐줘서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무래도 먼 나라다보니 여러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캠프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홈스테이 경험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캠프가 명문 사립학교와 연계되어 아이가 수준 높은 영어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홈스테이 가족도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아이가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갔다와서도 홈스테이 가족이랑 연락하고 지내더라구요ㅎㅎ 넘 좋으신분들이였어요

발리의 독특한 문화 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뿐 아니라 세계 여러 문화를 배우며 성장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어요.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 영어로 대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선생님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어 더욱 재미있어 했습니다.

영어 학습만이 아닌 여가 시간에 발리의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아이가 더욱 신나게 캠프에 임했어요. 감자유학에서 상담받아  좋은 곳에 보내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리조트 내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아이뿐만아니라 저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었어요. 특히 수영장과 휴식 공간이 있어 영어 수업 외 시간도 잘 활용한 것 같습니다~

감자유학원 추천으로 참가한 캠프였는데, 영어 수업과 체험 활동 모두 균형 잡혀 있어 아이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영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서 부모로서 뿌듯했습니다.

5성급 리조트 시설이라 안전하게 캠프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숙소에서 수영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처음 보내는 해외 캠프라 걱정이 많았지만, 감자유학원에서 꼼꼼하게 정보를 제공해 줘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 혼자 보내기 불안해하는 저를위해 가족캠프인 발리를 추천해주셨어요~ 같이 캠프를 참여하게돼서 걱정도 덜하고 너무 좋았어요ㅎㅎ

서울에서 살다보니 바다를 잘 못봤었는데, 아이가 매일 아침 바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하네요ㅎㅎㅎ 휴양지 분위기 덕분에 캠프에 대한 스트레스도 덜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