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6년에 설립된 공립대학인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는 워싱턴 D.C에서는 8마일, 볼티모어(Baltimore)에서는 35마일 지점에 3개의 국제공항과 인접한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 컬리지 파크시티에 1,200에이커 규모로 도시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127개의 학부과정과 112개의 대학원과정을 13개의 단과대학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저널리즘의 필립 메릴 컬리지, 스미스 비즈니스스쿨, 행동과학과 사회과학대, A. 제임스 클라크 공대과 같은 명문 단과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도인 위싱턴 D.C.와 가까우며 국립과학재단, 국립보건원, 미국항공우주국, 국방부와 같은 정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많은 학부생들이 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1856년 3월 찰스 베네딕트 캘버트(Charles Benedict Calvert)가 설립한 메릴랜드농과대학(Maryland Agricultural College)으로 비롯하였습니다. 1858년 조지스 카운티의 소도시 칼리지파크에 땅을 구입하여 1859년 학생 34명으로 메릴랜드농과대학을 개교하였으나 1962년 재정 악화로 파산하고 대학예비학교가 되었습니다. 1866년 주정부로부터 기금의 반을 지원받고, 다음해 11명의 학생들로 다시 개교하였습니다. 1916년 완전한 주립대학이 되었고, 교명도 메릴랜드주립대학으로 바뀌었습니다. 1988년 13개 고등교육기관으로 구성된 주립 대학군 '메릴랜드대학교 시스템'이 설립되었고 칼리지파크 캠퍼스를 본교로 하였습니다.
캠퍼스는 워싱턴 D.C에서 북동쪽으로 14km 떨어진 교외에 위치합니다. 부설시설로 매켈딘도서관, 학습자료 센터, 미술관,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 수생병리생물학연구소•미국정책시민연구소•고급정책연구소•자동화연구소, 생명정보컴퓨터학연구소•이(E)서비스센터•교육정책리더십연구소 같은 많은 연구소가 있다 워싱턴 DC에서 30분거리에 위치한 대학으로 미국내에서도 대형 대학에 속해 있습니다. 현지에서의 인지도에 비해 아직까지 한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나 전체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고 높은 수준의 대학입니다. 학교 분위기는 학업분위기 외에도 학생들이 사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국제정세나 정치 사회문제에 민감한 편입니다 많은 수의 외국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나 대도시 인근의 학교이기 때문에 기숙사 시설이 열악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