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 Binghamton University - SUNY는 1946년 이 지역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돌아온 사람들을 위해 설립한 트리플시티스대학(Triple Cities College)이 그 기원입니다. 캠퍼스가 현재의 위치에서 서쪽으로 8km 떨어진 엔디콧(Endicott)에 있던 초창기에는 시라쿠사대학교(Syracuse University)의 분교였고, 1950년 주립 대학군(群)인 뉴욕주립대학교 시스템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당시, 식민시대에 교사이자 애국자, 개척자였으며 말년에 빙엄턴 주변지역의 개척에 공헌한 로버트 하퍼(1731~1825)를 기리는 의미로 하퍼칼리지로 교명을 변경 했습니다. 1961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1965년 공식적으로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inghamton)로 지정되었습니다.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 Binghamton University - SUNY에는 지역·공공정책대학, 데커 간호스쿨, 하퍼 문리과대학, 교육대학원, 경영대학원, 토머스웟슨 공학·응용과학스쿨, 일반대학원 등 7개의 대학 및 대학원이 있습니다. 회계학, 인류학, 응용물리학, 미술사학, 아시아학, 생물학, 컴퓨터공학, 무용, 회화, 경제학, 공학, 지질학, 경영학, 음악학, 간호학, 철학, 사회학 등 130여 개의 학부 전공 및 70여 개 영역의 대학원 과정이 마련되어 있고, 문리과대학의 학부과정 중 정치학(런던 정경대학 평가 세계 19위)과 화학(미국화학협회 평가 미국 내 19위) 부문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빙엄턴 서쪽 베스털(Vestal) 교외지역에 있는 캠퍼스는 서스쿼해나강(Susquehanna River) 위쪽의 울창한 구릉지대에 위치하며 기숙사를 포함하여 여러 건물이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 0.76㎢에 달하는 자연보호구역에는 산림과 습지, 2만 4281㎡의 연못이 있으며 하이킹·바이킹·조깅 코스로 이용됩니다. 부속기관·시설로는 도서관, 미술관, 혁신기술단지, 1,200명 수용규모의 앤더슨공연센터, 이벤트센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