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텍사스침례교교육회가 텍사스공화국으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서 1849년에 개교 하였습니다. 학교 이름은 대학 설립에 참여한 선교사의 한 사람인 판사 R.E.B.베일러(R.E.B.Baylor)의 이름에서 지었으며 1857년 법률대학을 신설했습니다. 1886년 원래 인디펜던스의 중심가에 있던 캠퍼스를 웨이코로 이전했고 곧 웨이코대학과 합병 했습니다. 1923년 경영대학, 1903년 의과대학, 1905년 치과대학을 각각 신설하고, 1919년에는 댈러스에 부속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이 대학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례교대학으로 텍사스에서는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학입니다.
캠퍼스는 댈러스 포트워스에서 남쪽으로 160㎞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가장 오래된 기숙사인 브룩스홀(Brooks Hall)을 포함해 여러 건물이 있으며, 부속기관•시설로는 도서관, 어학실습실, 자연사박물관, 미술관, 방송국, 교수•학습아카데미, 분석분광학센터, 경제경영연구센터, 그리스도교교육센터, 그리스도교음악센터, 효과적설교센터, 가정•지역사회목사센터, 국제교육센터, 유대학센터, 비영리러더십•서비스센터, 케스턴종교•정치•사회센터 등이 있습니다. 의대 연구원으로 있던 내분비학자 앤드루 섈리(Andrew Schally)는 1977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침례교회 관련 대학이고 많은 침례교 신자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이나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특별히 종교를 강요하고 있지는 않고 다양한 계파의 학생 클럽등이 존재합니다. 전형적인 남부의 사립대학으로 한국에서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학으로 휴스톤의 라잇 대학과 다불어 텍사스주에서 가장 명망있는 사랩대 입니다. 다른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미계통의 학생들이 많은 편이고 사립대학답게 교수 1인당 학생수 비율이 낮은 편에 속하고, 비슷한 순위의 동부나 동북부 대학들에 비해 비교적 명성이 가려져 있으나 매우 우수한 교육환경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로 공부할 수 있는 대학입니다. 대학이 소개 있는 지역은 비교적 작은 중소도이이나 근방에 있는 대도시인 달라스로 주말이면 나갈수 있는 있습니다. 대학 스포츠가 강한 대학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