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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2023 감자유학 해외영어캠프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 작성자 | 감자유학 | 작성일 | 2022.11.07 | 조회수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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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감자유학 해외영어캠프에서 2023 겨울방학 캠프 인원을 모집중이다. 매해 방학마다 성공적인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아왔던 감자유학의 해외영어캠프는 2022년 여름 2년 반만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2023 겨울에는 세부, 괌, 미국(버지니아 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한국인 멘토가 있어 생활하기 편한 세부 영어캠프는 필리핀 교육부 및 이민국의 정식 인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1:1 수업과 그룹 수업을 통해 언어 습관을 발전 시킬 수 있다.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자녀들의 독립심 및 사회성 발달, 정서적 성장 등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캠프로 4주, 6주, 8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상학년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이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미국영토인 괌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범죄율이 낮은 안전한 지역이다. 괌에서 진행되는 감자유학 영어캠프는 스쿨링 캠프로 미국 서부 교육 인증 위원회와 카톨릭 교육협회의 인증을 통과한 우수한 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괌 영어캠프는 나홀로 캠프와 엄마와 함께 하는 가족캠프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어 가족 단위의 신청이 늘고 있다.
미국 현지 영어캠프는 버지니아 현지 명문 사립학교인 베리타스 컬리지잇 아카데미 캠퍼스에서 직접 운영하는 스쿨링 프로그램으로 수준높은 사립학교 교육을 체험할 수 있으며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학습을 통해 기억에 오래 남는 재미있는 체험들을 할 수 있다.
캐나다 영어캠프는 온타리오 청정지역에 있는 워터루 카톨릭 교육청 소속 학교의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진행되며 캠프학생들은 워터루 교육청 소속 학교들에 학년별로 분산 배정되며, 방과 후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영어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액티비티, 문화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는 감자유학 2023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는 10월 31일까지 얼리버드 혜택으로 참가비 15만원과 최대 $300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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