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제목 | 식지않는 라면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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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토론토지사 | 작성일 | 2014-12-23 03:34:25 | 카테고리 | 맛집멋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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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토론토 한인식품점에서도 계절을 타지 않는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형 한인식품점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경향을 살펴본 결과 우선 한인들 사이에선 농심 신라면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은 매운 맛의 라면을 선호하는 반면, 자극적인 것에 익숙하지 않은 비한인들은 순한 브랜드를 찾아간다. PAT 한국식품은 “본점 같은 경우는 학생들과 비한인들이 많이 찾는 편인데 한인들에게는 신라면이 가장 인기 있고 비한인들은 그보다 덜 매운 브랜드로 이것저것 사가는 편”이라고 전했다. 갤러리아수퍼마켓 역시 “한인들은 매운 것을 좋아해 신라면을 많이 찾는다. 매운 걸 안 좋아하는 일부 비한인들은 진라면 중 순한 맛(mild)이나 ‘팔도 진국설렁탕면’ 등을 많이 사간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신라면이었다. 지난해에는 신라면에 이어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등이 많이 팔렸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한 사람이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어 미국·일본·중국 등 15개국을 제치고 라면소비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한국일보 김세정 기자 발행일 : 2014.12.22 ---------------------------------------------------------------------------------------------------------------------- 토론토에서도 신라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네요. 제 일본인 친구는 물론이고 몇몇 캐네디언 친구들도 '신라면앓이' 중이지요. 친구들 사이에서 '라면은 신의 위대한 발명품이다' 라고 장난아닌 장난을 하곤 하는데요, 이런 통계도 재미가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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