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대한민국 유학원인 감자유학에서는 약 2년 반만에 IMS 괌 여름 영어캠프 리오픈, 현재 성황리에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괌은 코로나 이전부터 학부모들이 한 달 살기를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안전한 치안과 차별 없는 환경, 다양한 액티비티와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며 4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이다.
30년 전통의 교육 전문그룹 감자유학은 매년 괌 사립학교에서 현지학생들과 스쿨링을 하며 캠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괌 스쿨링 영어캠프는 괌 현지의 IMS Guam Corporation이 운영하며 최소 5년 이상의 해외 교육을 경험한 캠프팀이 출발부터 현지 학교에 상주하며 모든 일정을 동행, 관리하기 때문에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다.
이번 괌 영어캠프는 2022년 8월 6일 ~ 8월 31일까지 약 4주 동안 괌 현지 사립학교 스쿨링으로 진행되며 캠프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만 참여하는 "나 홀로 캠프"와 만 5세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엄마와 함께" 두가지이다.
감자유학의 공동훈 이사는 “괌 영어캠프는 5월 31일까지 사전 모집 신청자에 한하여 학교 선택이 가능함과 동시에 30만원의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유럽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