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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자유학이 캐나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2013년 캐나다 어학원 탐방을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벤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하고있는 EC 어학원을 소개해 드릴께요~
EC 어학원은 주황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아주 상큼하고 프레쉬한 느낌을 주는 어학원 입니다. 
감자유학이 방문한다고 하니 요렇게 리셉션에 감자유학을 환영한다며..ㅎㅎ 만들어 놓았네요~ ^^ 
자아~ 이제부터 저와 함께 EC어학원을 둘러 볼까요? 
주황색 톤으로 통일해서 상큼한 학생들의 쉽터 라운지의 모습이랍니다. 여기에서 점심도 먹고 친구들이랑 차도 마시고 한답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게시판입니다.
반배정표와 각종 공지사항들이 늘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학원에 오면 먼저 확인해 봐야겠죠? 
방과 후에는 방과후 액티버티에 참석하기도 하지만 컴퓨터실에서 여러가지 숙제 및 공부를 하실수 있답니다.
요즈음은 많은 학생들이 노트북을 들고 다니긴 하지만, 여기에서 공부해 보는것도 좋아요~
컴퓨터실이 여러군데 있어 사용이 용이하답니다~ 
처음 어학연수를 온 학생들은 다른 국가에서 온 많은 학생들과 어울릴 기회를 가져야 하겠죠?
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영어로 다른 학생들과 대화의 장이 열어지긴 쬐끔~ 힘이 들긴해요~
그래서 친구도 사귀고, 관광이나 여러 이벤트를 함께 할수 있는 방과후 액티버티 참여를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EC에는 이렇게 방과후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예약해 주는 스탭이 따로 있답니다.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가서 상담 받아주세요! 
여기서 한가지 팁!!
외국 학생들과 어울려서 공부하고 친구가 되는것도 정말 좋은 언어공부법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효율적인 것은 학원의 스탭들과 친해지는 것이랍니다. 영어도 잘하고 학생들에게 친절하고~~~ 완전 좋아요~~
자자~~ 이제 가장 궁금해 하시는 교실과 학생들의 모습 한번 보실래요? 
선생님도 학생들도 감자유학이 왔다고 난리난리 법석도 아닙니다~ ㅎㅎ
이런 분위기라면 누구라도 영어를 늘이기에 좋은 분위기 아니겠어요?ㅎㅎ 그리고 EC에서 아주 야심차게 자랑하는 스마트보드~ 짜잔~~ 
이게 그리 대단해 보이진 않겠지만 무척 비싸답니다~
최첨단을 달리는 어학원들은 요즈음 다들 교실에 스마트 보드를 설치하고 인터넷으로 수업을 하지요~~^^ 
어학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시설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나에게 맞는 어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만,.
EC는 그런 면에서 시설도 깔끔하고 좋지만,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아주 명랑하고 밝았습니다.
아무래도 인테리어에서 오는 그 느낌과도 비슷한거 같아요~
그리고 EC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수업보장제도가 있답니다~ 이게 뭔지 궁금하시면 감자유학에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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